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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화이트 ‘산뜻 하루 사수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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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날이지만 지키고 싶은 ‘두잇리스트(To Do List)’ 작성 이벤트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붉은색 내세운 새 광고캠페인 화제

[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유한킴벌리 화이트가 생리 기간의 힘든 하루를 응원하는 ‘화이트 산뜻 하루 사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리 날이지만 지키고 싶은 바램을 공유함으로써 생리기간으로 인해 활동에 제약을 받는 여성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생리 중에도 평소와 같은 산뜻한 하루를 보내고자 하는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사이트에 방문해 생리 날이지만 지키고 싶은 ‘투 두 리스트(To Do List)’를 작성하고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화이트 에코프레시 제품 샘플, 산뜻한 하루를 위한 제품으로 구성된 ‘산뜻 하루 사수키트’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퀴퀴한 일기’ 이보람 작가와의 콜라보로 만든 생리 이모티콘(생리티콘)을 선착순 3만명에게 제공한다.

화이트는 이와 함께, 기존 컨셉을 탈피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해 화제다. 생리기간의 어려움을 현실성 있게 표현한 이 광고는 생리 중에 일어나는 여성의 몸 속 변화를 ‘빨간방’ 안에서 표현하고 생리를 의인화하는 등 기존의 깨끗하고 상쾌함 위주로 커뮤니케이션 했던 방식에 파격적인 변화를 줬다. 통상 ‘파란색’ 용액으로 흡수력을 강조했던 전형적인 생리대 광고에서 탈피, 화이트는 1995년 첫 출시 이래 처음으로 광고에 ‘붉은색’ 용액을 사용하기도 했다.

화이트 새 광고 주요 장면.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화이트는 ’월경’이라는 주제에 대해 더 이상 숨기거나 터부시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월경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도 실제 여성들이 생리기간에 겪는 어려움을 조금 더 현실성 있게 표현함으로써 이를 함께 공감하고 이해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사진=유한킴벌리]

한편, 유한킴벌리는 지난 2018년 생리와 관련한 A부터 Z를 다루는 온라인 정보 사이트 ‘우리는 생리하는 중입니다(이하 우생중)’를 개설하기도 했다. 생리통, 생리불순 등 여성 건강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리에 대해 보다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를 이끄는데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이 블로그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한의학 박사 등의 의료진, 감수 전문가, 에디터 등을 필진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hankook6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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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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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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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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