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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진흥원, 협동로봇 등 12개 사업에 국비 5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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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지원과제 추가모집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10개)'과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2개)' 등 2개 사업의 지원과제 선정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진흥원은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에서 '공공수요형' 4개 과제와 '아이디어발굴형' 6개 과제를 선정해 총 52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복지 증진, 사회문제 해결 등 사회적 가치창출에 기여하고 협동로봇, 4대 유망서비스로봇, 부품 등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로봇산업 발전방안에 부합하는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재난·안전(2), 부품(1), 의료·재활(2), 물류·이송(1), 협동·제조(3), 농업(1) 등이다. 

일례로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도입할 발전소 냉각탑 청소로봇은 수중청소로봇을 활용, 기존 냉각탑 청소를 위해 버리던 1만톤의 물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기존 근로자의 위험작업을 대체해 근로자 안전사고를 해방할 수 있다.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이 가능한 '협동로봇'의 경우 3개 과제를 선정해 중소기업 등에 로봇을 보급하고, 로봇기업의 싱가포르와 이집트, 태국 등 해외진출까지 지원한다. 

진흥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대상으로 경남 김해시와 서울 구로구를 선정해 총 3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경남 김해시의 경우 배설케어 로봇을 요양원, 요양병원, 재가복지 등에 활용해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돌봄 인력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서울 구로구는 스마트 토이봇을 독거노인 등에 보급해 안전케어, 치매예방, 투약지원 등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에 활용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5월 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과제 선정이 로봇기업과 수요처의 매출·수출 등 경제적 가치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 안전, 삶의 질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2019년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지원과제를 추가로 모집한다.

지원 국비는 총 7억원 규모로, 2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이달 2일부터 31일까지 30일간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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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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