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종합] 남우현, 발라드에서 댄스로…새로운 음악 여정 담은 '어 뉴 저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발라더 남우현이 이전과 다른 콘셉트로 팬들을 찾아왔다. 이제는 댄스 콘셉트로 변신을 꾀했다.

남우현은 7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어 뉴 저니(A NEW JOURNE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9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이후 8개월 만의 신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인피니트 남우현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어 뉴 저니(A NEW JOURNE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5.07 mironj19@newspim.com

타이틀곡 ‘홀드 온 미(Hold On Me)’는 어쿠스틱 기타 리프에 일렉트로닉 기타 및 하우스 장르의 EDM 요소가 잘 어우러진 음악이다. 주노플로의 랩이 더해져 듣는 맛을 더한 노래다.

남우현은 “약 8개월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 굉장히 설레서 밤잠을 설쳤다. 뮤지컬도 하고 앨범 준비도 하면서 안 힘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앨범 준비하면서 팬 여러분들에게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작업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앨범 제목처럼, ‘어 뉴 저니’는 남우현의 새로운 여정이다. 새로운 음악적 시도도 담았다. 모두가 남우현하면 발라드를 떠올리는데, 이번에는 같은 미니앨범이지만 댄스곡이 많이 들어있다. 새로운 여행을 여러분들과 떠나보자는 뜻 깊은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우현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홀드 온 미’를 포함해 ‘레인(Rain)’ ‘스트레인저(Stranger)’, 그리고 ‘플라워(Flower)’까지 총 4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그는 “10년간 보고 느낀 부분이 가사에 많이 담겼다. 상상하는 것도 있지만, 제가 보고 느낀 게 가사에 잘 담기는 것 같다. 타이틀곡도 그렇고 작사한 곡이 4곡정도 된다. 경험을 토대로 만든 곡들이 수록됐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인피니트 남우현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어 뉴 저니(A NEW JOURNE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5.07 mironj19@newspim.com

그는 자신이 작사‧작곡한 노래 중 팬송이자 마지막 트랙 ‘플라워’를 가장 애착이 간다고 손꼽았다. 남우현은 “마지막 트랙 ‘플라워’가 마음 속 1위 곡이다. 빨리 발표하고 싶어 안절부절못하게 만든 노래다. 봄에 이 노래를 꼭 내고 싶었다. 날씨와 찰떡이라, 곡을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첫 솔로 앨범이 2016년에 발표됐고, 두 번째 앨범은 무려 2년이 걸렸다. 이번 세 번째 미니앨범은 8개월이란 짧은 시간 안에 나왔다.

남우현은 “2016년에 ‘라이트(Write)’라는 곡으로 인사를 드렸고, 다음 앨범이 2년 만에 나왔다. 이번에는 8개월 정도 걸렸는데, 그것도 길다고 생각했다. 사실 더 빨리 나올 예정이었는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남우현은 지난 앨범을 준비할 때 ‘과제를 하는 느낌’이라며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번 앨범도 마찬가지였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인피니트 남우현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어 뉴 저니(A NEW JOURNE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5.07 mironj19@newspim.com

그는 “아직도 완성형 가수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게 저의 단점이라면 단점인 것 같다. 늘 부족한 것 같아서, 앨범 낼 때마다 늘 과제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아직도 든다. 계속해서 시도하려고 한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인피니트는 지난해 5월 성규를 시작으로 올해 3월 이성열, 그리고 지난달 장동우까지 군에 입대했다. 그리고 남은 멤버의 몫까지 남우현이 활발한 활동으로 채워나가고 있다.

남우현은 “늘 솔로를 하면서도 무거운 마음이 있다. 인피니트 메인보컬이었는데, 그룹과 동떨어진 음악을 하고 부족하다고 느끼실까봐 더 열심히 연습하고 곡을 만들고 있다. 인피니트에 이런 친구가 있다는 걸 대중에 인식시키기 위해 찾아뵙는 것 같다. 인피니트라는 그늘 아래, 제가 어떤 모습을 보여야 사랑해주실까 고민하고 공부하고 있다”며 나름대로의 부담을 토로했다.

끝으로 남우현은 “외적인 부분만 봤을 때, 제가 우물 안 개구리 같았다. 공연 끝나고 집에 가면 정말 공허하다. 뭔가 다른 삶이 없더라.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인기를 얻으면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 들겠지만, 그렇지 않다. 아직까지 저를 모르는 분들도 많기에 대중에 다가가기 위해선 더 열심히 해야 하고, 발 벗고 나서야 할 것 같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남우현의 세 번째 미니앨범 ‘A NEW JOURNEY’에는 타이틀곡 ‘Hold On Me’를 포함해 ‘A NEW JOURNEY’ ‘Rain’ ‘Stranger’ ‘Crying Baby’ ‘넌 나만 바라봐(Just Look At Me)’ ‘Flower’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