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지표

1분기 제조업 국내공급 4.1%↓…반도체·기계장비 부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계장비 20.2%↓·기타운송장비 43.5%↓
수입점유율 26.3%…전년동기대비 0.1%p↑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올해 1분기 제조업의 국내 공급이 2010년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작년 1월 역대 최대폭 증가를 견인했던 반도체 설비투자와 기계장비 공급이 둔화된 탓이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조업 국내공급은 국산과 수입이 모두 줄면서 전년동기대비 4.1% 감소했다. 1분기 기준으로는 201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하락폭이 가장 크다.

통계청 관계자는 "작년 1분기까지 반도체 설비투자와 기계장비 부문이 좋았다. 그래서 그에 대한 기저효과로 올 1분기 공급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9년 1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 [자료=통계청]

국산은 기계장비와 기타운송장비 등에서 3.9% 하락했으며 수입은 기계장비와 석유정제 위주로 4.3% 감소했다.

최종재 국내공급은 10.2% 줄었다. 최종재 가운데 소비재는 휴대용 전화기, 중형 승용차 등이 감소해 0.8% 하락했다. 자본재는 특수선박(비상업용)·웨이퍼가공장비가 크게 줄면서 23.3% 하락했다.

중간재는 D램, 자동차부품 위주로 국산(0.2%)과 수입(0.5%)이 모두 늘면서 0.2% 증가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타운송장비(-43.5%), 기계장비(-20.2%), 전기장비(-6.7%) 등의 하락폭이 컸다. 반면 1차금속은 1.9%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제조업 국내공급 가운데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26.3%로 1년 전과 비교해 0.1%포인트(p) 상승했다.

재별로 보면 최종재의 수입점유비는 26.3%로 전년동기대비 0.1%p 상승(소비재 0.2%p, 자본재 2.5%p 상승)한 반면 중간재는 0.1%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운송장비가 11.2%p 상승했으며, 전자제품과 화학제품도 각각 3.1%p, 1.3%p 상승했다. 다만 기계장비는 3.3%p로 하락했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