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인도

속보

더보기

"IMF, 파키스탄에 3년간 60억달러 구제금융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슬라마바드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파키스탄이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3년간 6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을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협상은 IMF 이사회의 승인절차를 남겨두고 있으며 타결 시 파키스탄은 1980년대 말 이후 13번째 구제금융을 받게 되는 셈이다.

압둘 하피즈 샤이크 재정 장관은 이번이 파키스탄이 받는 마지막 구제금융일 것이라며 현지 국영방송 PTV를 통해 구제금융 합의 소식을 전했다. 

임란 칸 파키스탄 정권은 지난해 출범 당시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중국·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 등 우방 국가들로부터 수십억달러를 지원을 받았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8%에 다다르면서 파키스탄 루피화는 지난해 대비 가치가 3분의 1로 감소했다. 더욱이 외화 보유고가 겨우 두 달간의 수출대금 정도를 감당할 수 있는 상황에 놓이면서 당국 정부가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다시 요청할 수 밖에 없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IMF는 파키스탄과의 협상 초기 당시 성명서를 통해 "파키스탄은 빈약한 성장율, 높은 인플레이션, 큰 규모의 부채, 낮은 대외적 지위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IMF는 파키스탄이 수 십년간 조세 수금과 관련된 만성적 문제를 갖고 있다며 구제금융 프로그램은 면세 폐지·특례 축소·조세행정 개선 등 조세 수입 조달 수단을 통해 당국의 재정을 개선하고 공공 부채를 감축하려는 목적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 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연례 포럼' 개막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19.04.26. [사진=로이터 뉴스핌]


lovus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