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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중국 ‘최고 스낵식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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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오리온은 ‘꼬북칩’이 중국 대표 식음료 포럼인 ‘FBIF(Food and Beverage Innovation Forum) 2019’ 식음료 혁신 신제품 대상에서 ‘최고 스낵식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발표했다.

FBIF 포럼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식음료업계 정상회의 중 하나다. 매해 100대 글로벌 식품들이 참석해 전 세계 식품업계의 성공사례 및 혁신이념과 기술을 공유한다. 올해에는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항저우 국제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됐다.

FBIF ‘식음료 혁신 신제품 대상’은 식품업계 기업인과 전문가가 대회 형식을 통해 오감자극, 가치, 이념 등의 다양한 기준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발한다. 꼬북칩은 독특한 4겹 구조와 바삭한 식감 등이 심사위원과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스낵 제품 중에 유일하게 올해 수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꼬북칩은 8년의 개발 기간과 100억원의 투자를 통해 지난 2017년 3월 국내 제과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네 겹 스낵이다. 홑겹의 스낵 2~3개를 한번에 먹는 듯한 풍부한 식감과 겹겹마다 배어든 진한 양념이 인기를 끌었다.

최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인기를 확산해나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2월 꼬북칩의 핵심 제조 설비인 ‘스낵용 펠릿 시트 가공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기술의 우수성을 공인 받은 바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5월 현지명 ‘랑리거랑(浪里个浪)’으로 출시된 이후 1년 만에 6000만봉 가까이 판매됐으며, 수출을 진행한 대만에서는 코스트코, 세븐일레븐, PX마트 등에 입점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에서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판매처 확대를 지속 추진 중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이 한국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호평이 지속되고 있다”며 “스낵의 본 고장인 미국을 비롯, 세계 여러나라로 수출을 확산시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랑리거랑 제품.[사진=오리온]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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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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