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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최대 행사...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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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유공자 포상, 지속 가능 경영 중소기업 선언문을 통한 경제활력 의지 표명

[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력 중소기업!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주제로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중소기업인대회는 매년 5월 셋째 주 중소기업주간을 기념하여 중소기업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모범 중소기업인을 포상하는 행사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이번 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균길 서한안타민 대표이사, 이승지 에스앤비 대표이사 등 모범중소기업인 5명에 대한 포상 친수와 함께 축사를 하였으며, 중소기업중앙회, 여성경제인협회, 벤처기업협회 등 16개 중소기업 단체는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중소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 8개 부문의 실천 강령을 담은 '중소기업 선언'을 발표했다.

[자료=중기중앙회]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서한안타민 이균길 대표는 36년간 불에 타지 않는 내장재 개발에 젊음을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3년 서한화학 창업을 시작으로 2003년 서한안타민으로 상호를 변경한 이균길 대표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불연 내장 마감재를 개발에 성공하여 일본 등에서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남다른 기술투자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하여 완전 자체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수입 대체효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승지 에스엔비 대표이사는 대기업을 다니다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시기에 부도업체를 인수하여 흑자전환과 매출 400억원으로 성장시킨 입지적 인물이다. 천연가죽 열융착 라미네이션 공법은 직물원단 및 인조가죽에 적용되던 화염 라미네이션 공법을 천연가죽에 적용시킨 공법으로,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제40회 근로자의 날에서 은상을 받은 그룹‘사자후’가 영화 ‘라이온킹’의 주제곡 ‘CIRLCLE OF LIFE’의 가사를 개사해 중소기업인들이 실패와 역경을 이겨내고 대한민국 경제의 희망을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노래로 표현해 큰 관심을 받았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중기부 출범이후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글로벌 경기 둔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세밀하고 적극적인 정부의 정책 지원과 해외 진출, 스마트 공장 등 중소기업의 도전정신을 결합해 ‘함께 잘 사는 나라, 튼튼한 선진국 도약’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사진=중기중앙회]

 

 

hankook6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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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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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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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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