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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과천지구 화훼유통복합센터 관련 용역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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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업 종사자의 재정착 지원..과천시 화훼산업 발전방안 모색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6일 과천시청에서 ‘과천시 화훼유통복합센터 타당성검토 및 사업화전략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 과천시, 화훼인 대표, 민간전문가를 비롯한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작년 12월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화훼업 종사자의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또한 과천시 화훼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주민들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LH가 직접 화훼유통복합센터를 건립 및 운영하는 방안과 리츠, 민간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방식이 검토될 예정이다.

특히 개별 화훼농민 대면조사 및 자문위원회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용역에 포함됐다. 자문위원회는 과천시, LH, 화훼인 대표,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다.

용역 수행업체는 이번 보고회에서 꽃과 함께 일하며 휴식하는 새로운 문화를 담은 ‘Messe Flower’라는 개발컨셉을 제안했다. 또한 과천 화훼산업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임시영업시설 운영,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방안과 같은 과업수행 계획을 발표했다.

LH 관계자는 “용역진행과 관련해 주민들의 우려와 요청사항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단체, 기관별 이견을 조율하고 합리적 대안을 찾기 위해 발주된 용역인 만큼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과천 화훼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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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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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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