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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리포트] 디지털화 베트남 성장 동력...GDP 1% 넘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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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디지털화로 2045년까지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이 1.1% 증가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호주 연방 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루시 카메론 수석 연구원은 "베트남 디지털 경제의 미래는 밝다"며 "베트남이 성장을 위해 생산과 제조업, 기술융합에 투자하고 있지만 획기적인 해결책은 더 날카로운 접근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또 "베트남은 디지털화로부터 적절한 가치를 끌어내기 위해 혁신을 장려하고 첨단기술의 성장을 촉진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베트남이 디지털화를 완전히 이행할 경우 GDP가 1.1% 증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의 GDP는 현재 2240억달러에 달한다.

또 그는 "젊은 노동력이 확보돼 있고 높은 성장을 자랑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위치해 있다는 것은 디지털화에 있어 베트남의 이점"이라고 말했다.

지난 2일 호주 정보과학 연구 및 기술기업 'Data61'은 디지털화로 향후 20년 안에 GDP가 1620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일자리의 38%가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구글과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은 지난해 베트남 디지털경제 규모가 90억달러였다고 추정했으며, 2025년까지 3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남 전자상거래협회에따르면 베트남 디지털 경제는 지난해 25% 넘게 성장했으며 향후 2~3년간 이 성장 속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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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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