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동상이몽2' 안현모·라이머 현실 육아 토크, 최고의 1분 차지…"육아는 이벤트 아닌 일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월요 심야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현실 육아 토크 순간이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평균 시청률 1부 4.8%, 2부 6.5%(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7.1%까지 오르며 월요 심야 예능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공항을 찾았다. 앞서 윤상현은 “메이비가 단유 후 감정기복이 생겼다”며 “난 힘든 점이 있으면 이야기를 하면서 답답함을 해소하는데, 아내는 혼자 삭힌다”고 안타까워했다.

윤상현은 메이비, 아이들과 함께 하는 ‘공항 나들이’를 계획했다. 가끔 공항을 찾아 스트레스를 푼다는 메이비는 “공항에 와서 여행하는 사람들을 보고 그 기분을 느끼는 게 내게도 여행”이라고 말했다.

메이비는 "전에는 공항에 혼자 왔는데, 이번엔 가족과 오니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좋아졌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남편에게 말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윤상현은 "결혼 초 아내가 외롭게 살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야 공항을 처음 데리고 가서 미안했다"고 눈물을 보였다.

[사진=SBS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 부부는 임신과 육아에 대한 ‘현실 토크’를 나눴다. 안현모, 라이머는 함께 영화를 보며 휴일을 즐기던 중, 라이머 조카들과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며 자연스럽게 임신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라이머가 "오늘 같은 휴일이면 아이들과 놀 수 있지만, 평일에는 힘들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안현모는 “특별한 날을 잡아서 놀아주는 건 의미가 없다”며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딩크족’을 언급하며 라이머에게 꼭 아이가 있어야 하는 이유를 물었다. 라이머는 “보통의 아빠처럼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며 "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다. 아기가 생기면 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1%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