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박원순 시장 “추경 시급, 지금이 국회 정상화 ‘골든타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인 SNS 통해 추경안 통과 필요성 역설
국회 정상화 위한 자유한국당 결단 촉구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회 정상화를 위한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의 협조를 촉구했다. 미세먼지와 민생문제 등 국민들을 위한 추경안 통과를 위해서라도 장외 투쟁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시장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서울시는 미세먼지 대책과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추경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들 문제가 최우선 과제라는 절박함으로 2조8657억원의 추경안을 편성했으며 조속한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 개인 SNS 화면

이어 “서울시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국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시급한 문제들을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 미세먼지와 민생문제는 정부 추경과 매칭돼 있다. 국회 추경안 통과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2015년 7월, 당시 총리를 맡고 있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했던 “어려워진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정부의 추경안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차질없이 집행돼야 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황 대표와 자유한국당의 협조를 요구했다.

박 시장은 “메르스 대응과 가뭄 대책을 위한 11조6000억원의 추경은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의 협조로 단 18일만에 통과됐다”며 “황 대표의 말처럼 추경은 타이밍이며 지금이 바로 그 때”라고 역설했다.

추경안 표류에 따른 국민 피해에 대한 안타까움도 토로했다.

박 시장은 “추경이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 결국 피해는 국민이 본다. 추경안에 문제가 있다면 국회를 열어 토론하고 논의하면서 풀아가면 된다. 민생의 절박함, 미세먼지의 고통보다 제1야당의 투쟁이 더 중요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4월 이후 국회는 민생법안을 단 한건도 처리하지 못했고 지난 6개월 동안 본회의는 단 3일 열렸다. 이럴거면 차라리 국회를 해산하라는 국민 분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며 국회 정상화를 위한 황 대표와 자유한국당의 결단을 거듭 촉구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