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LH, 제2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국 11곳 공공주택 단지 대상..7월 말 공고
11월 중 작품접수 및 당선작 선정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주택의 디자인 혁신과 품질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공동으로 ‘제2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은 공공주택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고정관념을 개선하기 위해 기본적인 품질은 물론 디자인, 편의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년에는 공모 경쟁률이 34.2대 1이었다. 특히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를 비롯한 입주자 맞춤형 특화설계에 대한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대상작은 울산 다운지구 신혼부부 특화설계 단지인 '풍경, 길 위에 이야기가 있는 마을'이다.

올해 설계공모대전은 국토교통부, LH, SH가 공동 주최해 공모대전의 위상을 강화했다. 또한 공모대상 사업지구 규모를 작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총 7000가구로 확대했다. 향후에는 전국의 지방공사도 참여해 대한민국 공공주택 전반의 품질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자료=LH]

공모 대상은 수원 당수를 비롯한 전국 11개 사업지구다.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을 비롯한 다양한 유형과 규모를 선정해 대형 건축사사무소 뿐만 아니라 창의적 디자인을 갖춘 신진건축가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단지별 설계를 확장한다. 이에 따라 주변단지 및 이웃과 공유할 수 있는 공원, 편의시설을 추가로 계획해서 입주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간을 설계지침에 반영한다.

추진일정은 이달 중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공모 주제, 설계 지침, 심사 기준을 결정한다. 이어 다음달 말 공고해 참가자를 모집한 뒤 오는 11월 중 작품 접수 및 당선작을 선정한다.

변창흠 LH 사장은 “공공주택 설계 공모대전으로 공공주택이 지역사회에 환영받고 국민의 쉼터이자 꿈터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LH는 공공주택이 ‘누구나 살고 싶은 집’이 되도록 국토교통부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