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고흥 청년회·어촌계 주민들, 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취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학생해양수련원, 발포리 청년회·어촌계 10명에 교육

[고흥=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남 고흥군 주민 10명이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지역 주민에게 인명구조 등 다양한 연수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 따르면 고흥 발포리청년회와 어촌계 회원 10명은 24일 광주학생해양수련원과 (사)한국구조연합회 주관으로 개설한 ‘인명구조요원 양성과정’에 참여해 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하고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취득으로 지역주민들이 해양수련활동 강사로 참여하는 계기가 마련돼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이 가능해졌다.

 

인명구조요원 훈련 모습 [사진=광주시교육청]

장기석 학생해양수련원장은 “인명구조요원 자격을 취득한 지역청년회·어촌계 회원을 해양강사로 위촉해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대표적인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2018년 12월 조선대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 (사)스포츠복지문화연구원과 생존수영 및 인명구조 교육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 5월 고흥발포리청년회·어촌계와 안전해양수련 협약을 체결해 상호 단체를 매칭해 인명구조요원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인명구조요원 양성과정은 고흥문화회관 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됐으며 해양수련원 마준오·윤순미 수련지도사가 기초수영교육과 심폐소생술교육을 담당했다. 또한 조선대학교 박세익 교수와 (사)한국구조연합회 정기준 강사가 5일간 실전교육을 담당했다.

해양수련원과 인명구조요원 양성과정을 주관한 조선대 박세익 교수는 “지역청년회·어촌계 회원이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원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해양프로그램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한 청년회장과 박대룡 어촌계장은 “안전해양협약 체결 후 바로 인명구조요원 자격취득 기회를 제공해준 광주학생해양수련원과 (사)한국구조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이 안전하고 즐거운 해양수련활동의 장이 되도록 발포주민이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