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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용덕 동두천시장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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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1년간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운영 방향 밝혀

[편집자] 민선 7기 출범 1주년을 맞아 뉴스핌은 경기북부 자치단체장에게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들어보는 릴레이 인터뷰를 마련했다. 두 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최용덕 동두천시장이다.

[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가 민선 7기 출범 1년을 앞두고 있다. 동두천시는 민선 7기 1년 동안 경기북부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이란 취지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는 최용덕 시장을 만나 향후 시정운영 방향을 집중 조명해 본다.

최용덕 동두천시장 [사진=동두천시]


- 다음 달이면 민선 7기 출범 1주년을 맞는다. 지난 1년을 돌이켜본다면.

▲ 동두천시는 경기도 자치단체 중 최초로 ‘착한 일터’로 선정됐으며, 노인복지관 토요일 개방과 아름다운 목걸이를 제작‧배부하고, 중학생 무상교복 지원 등을 통해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교통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동두천 락 페스티벌 경기도 대표 관광축제 선정,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장려상 수상으로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등 경기북부의 새로운 거점도시로서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 모두가 행복한 도시 동두천을 만들기 위한 대책은.

▲먼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를 위해 생연동 294-2번지에 지상 3층 규모로 보훈회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2021년 준공이 되면 그동안 흩어져 있던 10개의 보훈단체들이 입주한다.

상패동에는 6000여 장애인의 재활치료와 체육활동을 위해 지상 2층 규모의 스포츠재활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장애인복지시설과는 차별화된 재활치료센터를 조성하여 맞춤형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목적체육관을 만들어 농구, 풋살, 배드민턴 등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치매는 국가가 책임진다’는 목표로 보건소에서 현재 운영 중인 치매안심센터를 금년 12월까지 생연동 714-10번지(보건소 옆)에 2층 규모로 신축하여, 치매가족 지원사업, 치매 쉼터 운영사업 등을 운영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할 것이다.

문화기반 시설이 부족한 원도심 지역에는 북 카페,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 복합문화커뮤니티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30년 이상 방치된 생연동 외인아파트 부지에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하여, 원도심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8개동 행정복지센터 중 가장 오래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를 내년까지 4층 규모로 신축하여 쾌적한 행정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경기의 소금강’인 소요산을 찾는 관광객이 모이는 소요산역에 약 1300㎡의 광장을 내년까지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소요산 관광지 이미지 개선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게 할 계획이다.

또한, 주차공간이 부족한 송내지구에 내년까지 약 120면의 주차장을 확충하여 주차난을 해소하고, 인근 시민들의 원활한 유입을 통해 인근 상권이 살아나게 할 것이다.


- 동두천시의 복지정책 특징은.

▲ 동두천시는 복지 인프라 확충으로 희망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경기 31개 자치단체 중 최초로 '착한 일터'에 선정됐다. '착한 일터'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하는 직장인 정기기부자 발굴 프로그램으로, 동두천시에서 기획한 공무원 '희망나눔 행복드림' 정기모금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됨에 따른 경기북부공동모금회의 제안에 의해 진행됐다. ‘우리지역의 이웃돕기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시청 직원들의 95%가 자발적으로 정기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나눔 문화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6월까지 33개의 직장에서 착한일터에 가입했다.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및 복지서비스 증대를 위하여 작년 10월부터 노인복지관을 토요일(09시~18시)에도 개방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000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아름다운 목걸이를 제작하여 200분께 나눠드려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하여 작년 8월 장애인 콜밴의 운행지역을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하였으며, 올해부터는 인력을 16명으로 확대하고, 콜밴 차량도 12대에서 14대(법정대비 200%)로 확대하여,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했다.

중학교 신입생 835명에게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하여 공부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으며, 미세먼지로부터 노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집 103개소에 대해 공기청정기 임대료를 전액 지원하고, 경로당 109개소에도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임대료를 지원하고 있다.

동두천시의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과 시민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탑동동에 사회인야구장을 작년 11월에 준공하여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옆 부지에 준공된 농구장, 배구장, 족구장, 게이트볼장이 있는 다목적 국민체육센터와 함께 운영하여 많은 동호인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사회체육시설을 완성해 몸도 마음도 건강한 동두천을 만들고 있다.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 먼저 자족도시로서 즐거운 변화를 통하여 더 좋은 동두천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의 열망을 안고 출발한 민선 7기 동두천은 1년 동안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앞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넘쳐나는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국가산업단지의 확대 개발과 원도심을 활성화하여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우선 2016 창조오디션 공모사업에서 67억원을 수상한 ‘두드림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을 통해 2020년까지 자유상가에서 동광극장까지 50~6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추억의 거리와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경관개선을 통해 원도심 상권을 살릴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원도심에 부족한 주차장을 확보하고, 중앙로 인도 확장을 통해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보산동 일원에는 캠프 보산(두드림 디자인아트 빌리지 조성사업과 K-Rock 빌리지 조성사업)과 연계한 월드 푸드 스트리트와 완성품 판매장을 만든다.

월드 푸드 스트리트를 조성하여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만들어 관광객이 찾는 보산동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우선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상인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자를 모집하여, 전문 자문단의 컨설팅을 통해 푸드 시설 20개소를 운영하고, 보산역에 동두천 완성품 판매장을 설치하여 동두천에서 생산되는 완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상패동 일원에는 새로운 성장 동력인 국가산업단지 조성·확대할 계획이다. 1단계 10만평 규모로 조성 중에 있지만, 30만평 규모로 반드시 확대하여 개발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이다. 금년도에 보상을 착수하여 2022년까지 분양을 완료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증대로 연간 740억원, 세수 17억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연수시설이 없는 소요산에는 브랜드육 타운 용도변경(세미나실, 부대시설)과 연계한 소요산 수련원을 조성을 통해 부족한 숙박시설 등을 만들어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2021년 준공을 위해 현재 TF 팀을 구성하여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동두천시의 경제정책은.

▲ 지난해 9월 동두천시는 인접한 양주시, 포천시와 함께 ‘글로벌 섬유 가죽패션산업특구’로 지정됐다. 특구지정을 통해 경기도와 민간기업이 5년간 총 1057억원을 투자하여 약 3700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경기북부 지역경제가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4월에 약 25억원 규모로 발행한 지역화폐는 충전식 선불카드인 ‘동두천사랑카드’를 통해 올해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등 15억원의 정책발행과 10억원의 일반발행을 하게 된다. 매출 1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추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지역 내 소비촉진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 한마디로 동두천은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 동두천시의 교통정책은.

▲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양주시와 협의해 만성적인 정체를 보인 봉양IC 접속도로 약 500m 구간을 약 21억원을 들여 지난 2월 말에 개통했으며, 일신 건영아파트의 입주와 함께 교통량이 증가된 동원베네스트와 일신 건영아파트 간 도로 197m를 42억원을 들여 조기에 개통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해소됐다.


- 동두천시의 안전대책은.

▲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한 CCTV 통합관제센터는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관제요원이 369개소, 1,647대의 CCTV를 통해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IoT 기술을 이용하여 폭염 및 한파 발생 시 경고방송을 송출하여 시민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제23회 지방정보통신 우수사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동두천시의 교육정책은.

▲ 우선, 중앙도심광장(생연동 594-1)에 행복드림센터를 건립해 학생들은 생존수영을, 시민들은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공무원들의 사무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해, 평생교육의 도시 평생교육의 도시 동두천의 남녀노소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군부대로 인해 육지 속의 섬이었던 걸산마을에 올 10월 개관을 목표로 행복학습관을 신축하여,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경기도로 이관했다. 어린이박물관은 2015년 개관 이후 매년 막대한 운영비와 누적되는 적자를 해소하고,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리모델링을 통해 높은 수준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경기도와 6월 협약식을 갖고 공유재산 교환을 통해 경기도로 이관했다. 향후 경기문화재단에서 시설보강과 콘텐츠를 확충하여 더 좋은 시설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정책이 눈에 띈다.

▲ 산림복지의 도시 동두천에서는 풍부한 산림을 활용하여 탑동동 일원에 놀자숲과 동두천 자연휴양림이 내년 4월 동시 개장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체류형 숲 문화체험 단지인 놀자숲은 실내시설인 놀자센터와 실외시설인 놀이의 숲과 모험의 숲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휴식형 자연휴양림인 동두천 자연휴양림은 휴양, 교육, 체육 시설로 되어있다. 두 곳이 인접하여 조성 중에 있으며, 인근에 함께 조성 중인 치유의 숲과 유아숲 체험원이 완공되고 연계하여 운영하면, 수도권 최고의 산림휴양관광단지가 조성되어,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 단지가 될 것이다.

또한, 소요산 산림욕장을 확대 개발하여 소요 별&숲 테마파크를 올 8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소요산 자락에 공사 중인 소요 별&숲 테마파크는 목재문화체험원, 카라반, 데크로드 등으로 이루어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요산을 만들 것이다.

- 악취정책도 눈에 띈다.

▲ 지역주민의 쾌적한 정주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기된 신시가지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양주시와 협력하여 양주시 하패리에 곤충테마파크 및 복합 커뮤니티 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올해는 우선 악취가 심한 돈사 3개소에 대한 폐업보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로 폐업보상 의사를 있는 돈사 2개소에 대한 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협력하여 나머지 돈사도 폐업할 수 있도록 노력해 시민들이 악취로부터 고통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 끝으로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취임하고 1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신시가지 악취문제 해결, 구도심 활성화 등 아직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아 있다. 시민들께서 공무원 출신인 저를 시장으로 뽑아주신 것은 시민을 위해 뚝심 있게 사업을 추진하라는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이라는 시정구호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이 행복하고 희망이 가득한 더불어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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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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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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