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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노숙인·장애인 시설 방문 고충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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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2일 노숙인 재활시설인 성혜원과 장애인거주시설인 둘다섯해누리를 방문해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발전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2일 노숙인 재활시설인 성혜원을 방문했다.[사진=경기도의회]

이날 현장방문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군포2), 최종현 부위원장(민주당, 비례)을 비롯하여 권정선 의원(민주당, 부천5), 김영해 의원(민주당, 평택3), 김은주 의원(민주당, 비례), 박태희 의원(민주당, 양주1), 이영봉 의원(민주당, 의정부2), 조성환 의원(민주당, 파주1) 등이 참석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최진봉 성혜원 원장으로부터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노숙인일시보호시설, 급식소, 자활시설, 재활·요양시설 등 도내 노숙인 지원 시설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구축과 역할분담을 제안했다.

또한 성혜원 등 노숙인 재활․요양시설의 주요 기능인 지역사회 연계 재활프로그램 및 복지서비스를 통해 노숙인들이 한시라도 더 빨리 건강한 사회인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재활시설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인거주시설인 둘다섯해누리 현장방문에서는 이기수 요아킴 원장으로부터 운영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장애인거주시설의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희시 위원장은 “노숙인,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예산지원, 정책제안,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의회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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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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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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