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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KLPGA 출전 3연속 우승 성큼... 조정민·장하나와 2R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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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 2019 2라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다연이 상반기 마지막 대회서 3연속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이다연(22·메디힐)은 13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Y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 2019(총상금 6억원) 둘째날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전날 선두를 달린 장하나(27·비씨카드), 조정민(25)과 공동선두(9언더파 135타)로 올라섰다. 3타차 공동 4위로 출발한 이다연은 조정민과 함께 버디 4개를 몰아쳤다. 1타를 줄인 장하나는 올시즌 늦깎이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이다연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다. [사진= KLPGA]
조정민도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사진= KLPGA]
장하나는 시즌 첫승을 준비한다. [사진=KLPGA]

이다연은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과 아시아나항공 오픈에 이어 휴식 끝에 출전한 이 대회서 3연속 우승을 노린다. 역시 시즌3승에 도전하는 조정민은 상금랭킹 2위, 이다연은 상금랭킹 3위이기도 하다.

KLPGA와의 공식인터뷰서 이다연은 컨디션이 최고조라고 평했다.
그는 “한국여자오픈과 아시아나항공 오픈보다 이번 주가 퍼트가 생각처럼 안됐던 적이 많아서 아쉽다. 버디 찬스가 많이 오는 코스인데 놓친 게 많아서 아쉽다. 하지만 최근 대회에서 거리감이 잘 맞고 있는 것 같다. 올 시즌 들어서 감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2주연속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하는 이다연은 “지난주는 코스 자체가 까다로워서 샷 적으로 어려웠다. 하지만 이 코스는 버디 찬스를 누가 더 많이 잡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하나는 “최종라운드를 위해서 아껴 놓았다고 생각하려 노력 중이다. 오늘 마지막 홀 보기를 내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내일 몰아치겠다. 버디 5개 예상해 본다”고 각오를 말했다.

첫날 1오버파 73타로 부진했던 최혜진은 이날 데일리베스트인 7언더파를 잡아내 공동10위에 자리했다. 시즌5승에 도전하는 최혜진은 선두와의 격차를 3타로 좁혔다.

최혜진은 “어제는 샷도 문제였지만 퍼트 감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시작부터 퍼트 감이 좋았다. 그래서 선전했다고 생각한다. 1, 2라운드 비교되는 라운드였는데, 마지막 최종 라운드에서는 내 플레이하면서 자신 있게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겠다”고 공개했다.

최혜진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사진= KLPGA]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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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군사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카타르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를 인용, 양국이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휴전 체결 이후 불과 11일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군사작전을 재개해 "끝까지 마무리하겠다(complete the job)"고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충돌은 전쟁 종식을 위해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쟁점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관리 방식이었다. ◆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논의…핫라인 구축도 추진 미국 고위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모든 군사적 행동(kinetic activity)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당국자는 "당분간 양측 모두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며 "민간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또 다른 소식통 역시 이번 주 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양측이 합의한 MOU에 따르면 이란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이에 상응해 미국은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란과 미국 군 및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간 직통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핫라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실시간으로 조율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지난 주말 기준으로도 핫라인은 아직 가동되지 않았으며, 이란은 다시 선박들이 자국과 운항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재차 고조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회담은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됐으나, 최근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장소가 카타르로 변경됐고 의제 역시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에서는 기술협상팀을 이끄는 닉 스튜어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이란 외무, 호르무즈 배타적 통제권 주장… 트럼프 위협 일축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8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배타적이고 전면적인 통제권이 자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해상 교통의 완전한 복구는 이란의 관할(책임) 하에 있다"며 "다른 어떤 국가나 단체도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나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합의와 상충되는 개입이나 새로운 체제를 만들려는 시도는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해협의 정상화 복귀를 지연시키는 한편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6-2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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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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