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도-북측 대표단’, 필리핀서 8개월 만에 재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종혁 등 北대표단, ‘2019 아시아태평양 평화·번영 위한 국제대회’ 참가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와 북측대표단이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가 열리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8개월 만에 재회한다.

[고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6일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의 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서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11.16

도는 (사)아태평화교류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북분단 사상 ‘최초’로 북측대표단의 지방자치단체 방문이 성사됐던 지난해 11월 고양 대회에 이어 8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만남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국제대회에는 도와 북측대표단을 비롯, 필리핀, 일본, 중국, 호주, 태국 등 10개국의 일본강제징용 관련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가해 일제 강제동원의 진상규명 및 성노예 피해 치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북측은 지난해 11월 고양대회 참가를 위해 경기도를 방문했던 리종혁 부위원장을 비롯한 총 6명으로 대표단을 구성, 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정동채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 김한정 국회의원 등 비중 있는 인사들이 대거 포함된 30여 명의 대표단을 구성, 필리핀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달 30일 남북분단 사상 최초로 성사된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을 계기로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는 상황인 만큼 남북교류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남북관계가 교착국면에 접어든 상황에서도 대북인도적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아시아국제배구대회 행사’를 개최하는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남북관계가 교착된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북측과 교류를 이어 온 경기도의 노력이 이번 필리핀 대회에서의 재회로 이어지게 됐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북측과의 평화교류채널을 더욱 확대해 한반도 평화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