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새만금개발청·전북도·군산시·농어촌공사, 5개 업체와 투자협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86억원 투자, 250여명 고용창출…새만금산단 투자 활성화 견인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새만금에 재생에너지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전기 완성차 제조기업들의 잇따른 투자로 금속가공 등 유망 중소 제조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새만금산업단지 투자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새만금개발청사 전경 [사진=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4개 기관은 24일 새만금개발청에서 다스코㈜, 쏠에코(주), ㈜케이제이스틸, 아이코튼(주), (유)참플랜트 등 5개 기업과 새만금산업단지 2공구에 총 886억원 규모생산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을 맺은 5개 제조기업이 새만금에 둥지를 틀면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과 국내 최대 전기차 생산기지 조성이 더욱 가시화되고 전후방 연관기업들의 투자 문의도 증가할 전망이다.

다스코㈜는 전남 화순에 본사를 두고, 토목․건축 산업에서 소요되는 구조물을 전문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토목‧건축 공사 구조물 시공시 공사비 절감과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는 선조립철근 제조설비를 새만금산단에 투자할 계획이다.

쏠에코㈜는 다스코가 투자한 신설법인으로 재생에너지 정책 확대와 대규모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으로 인해 태양광 발전에 필요한 철강 구조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태양광 구조물 제조시설을 새만금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케이제이스틸은 건축 구조물에 소요되는 에이치-빔(H-beam) 등의 강구조물을 가공 생산하는 강소기업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생산규모를 확대하고, 익산‧군산에 분산 배치된 기업을 새만금산단 내 집적화하기 위하여 제조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아이코튼㈜는 천연 목화(Raw Cotton)를 원료로 하여 고도의 정제수로 고압 결속시키는 일괄공정(CSL LINE)을 통해 생활위생용품(일회용 물티슈, 지저귀, 여성용품 등)을 주문생산‧유통하는 기업이다.

특히, 새만금 인접 군산항을 통해 원료(미국)를 원활하게 수입하고 일괄공정 시스템 도입(특허권 중국 소유, 독점권 확보)을 통해 친환경 원면 부직포 제품 제조시설을 새만금산단에 투자할 계획으로 미래 성장이 크게 기대된다.

(유)참플랜트는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품질의 에이치-빔(H-beam)을 제작 가공하는 기업으로 기업의 신용등급이 높고, 군산 산단 내 분산 배치된 기업을 새만금 산단내 집적화를 통해 강구조물 가공과 천연사료를 생산하는 바이오설비 제작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천연사료를 생산하는 바이오설비는 첨단 시스템을 활용한 국내 유일의 설비로 정부와 공공기관에 독점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이들 5개 기업이 입주하면 직접 생산에 참여하는 250여 명의 신규 고용창출뿐만 아니라 전후방 연관산업의 활성화와 군산항의 물동량 증가 등에 따른 지역경기 부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