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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성교육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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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양육자 함께 듣는 프로그램
장애 청소년 등 참여자에게 필요한 교육 선택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6학년 △장애청소년 △양육자와 자녀 함께 또는 따로 하는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작(동작구) △드림(강남구) △송파(송파구) △아하(영등포구) △중랑(중랑구) △창동(도봉구) △탁틴내일(종로구) 등 서울시 8개 성문화센터에서 8월 1일부터 진행한다.

[사진=서울시]

참여자들의 성장을 축하하는 사춘기파티 형식으로 구성되는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은 초등3~4학년(드림), 4~6학년(광진, 아하, 중랑, 창동, 동작), 5~6학년(드림) 대상으로 사춘기 내 몸과 마음의 변화를 바로 아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 1~3학년(창동)에는 생명과 탄생에 대해 알아보는 성문화놀이터가 진행된다. 중랑(중랑구)에서는 나를 긍정하고 축복하는 사춘기 파티를 주제로 비장애 청소년 대상(15명), 장애 청소년 대상(10명)의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특히 올해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소년의 양육자도 함께 교육을 희망한다는 의견에 따라 초등학생에서 양육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교육도 마련했다.

양육자 대상 가족 성교육(드림, 송파, 아하)과 초등 고학년 자녀를 둔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탁틴내일(종로)의 자녀 성교육 방법 등이 마련된다

엄연숙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어린이들의 신체성장속도가 빨라져 사춘기가 초등학생 시기부터 진행되기도 해 개별적 발달단계에 맞는 성교육이 필요하다.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우리 아이들이 몸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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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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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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