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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중거리 미사일 배치, 美 요구해도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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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서 밝혀
"미국이 강하게 요구해도 입장 변화 없을 것"

[서울=뉴스핌] 김승현 김현우 이서영 기자 =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6일 "미국의 아시아지역 중거리 미사일 배치 검토에 대해 우리 정부는 논의한 적도 없고 미국이 요구해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노 실장은 이날 국회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의 관련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08.06 kilroy023@newspim.com

이 의원은 “미국이 지난 2일 러시아 중거리 핵전력 조약을 탈퇴하고 나서, 에스포 국방장관이 아시아 태평양 지상 미사일을 배치하겠다고 했고 중국은 즉시 강하게 반발했다”며 “만약 배치된다면 사드 때보다 훨씬 더 큰 중국 보복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노 실장은 “그 부분에 대해 확실히 말씀 드린다”며 “중거리 미사일 배치에 대해 정부는 관련된 논의를 한 적이 없고 검토한 적도 없다. 그리고 앞으로 계획도 없다”고 일축했다.

이 의원은 “미국이 강하게 요구하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었고, 노 실장은 “우리 입장은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이 “한미동맹 관계가 한국 외교정책의 기본인데 자칫 한미 동맹관계를 훼손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자 노 실장은 “사드 배치도 한미 공동의 인식이 있었다. 한반도 내 군사적인 문제에 있어서 배치된 것이다. 한반도를 벗어난 전략자산이나 군사적인 배치는 논의가 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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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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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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