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北, 지난해 해외 대표단 파견 35회...22년 만에 최다 대외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다 해외 방문한 北 관리는 리용호 외무상, 14회 방문
김정은 위원장, 중국 3회·싱가포르·한국 등 방문 화제
비핵화 협상 다지외교 때문...북핵 위기 2017년엔 10회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북한이 지난해 고위급 대표단을 해외에 파견한 횟수가 35회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98년 이후 가장 많은 대외 활동이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13일 미국의 민간단체인 전미북한위원회(NCNK)와 동서센터(East-West Center)의 웹사이트 '세계 속 북한'을 인용, 최근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해외방문 동향 분석보고서를 근거로 이 같이 보도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는 북한이 지난해 비핵화 협상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벌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북한이 연쇄적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던 2017년의 경우 해외 대표단 방문이 10회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할 때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북한에서 지난해 가장 많이 해외를 방문한 고위 관리는 리용호 외무상으로 알려졌다. 총 14회에 걸쳐 11개국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중국 3회를 포함해 싱가포르와 한국 등을 방문했다. 한국 방문은 지난해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열린 4.27 판문점 정상회담이 포함된 것이다.

그 밖에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포함해 러시아와 베네수엘라, 쿠바, 베트남 등 5개국을 방문했다.

북한은 1998년 이후 70개 이상의 나라에 368개 대표단을 파견했다. 이 가운데 중국이 51회로 가장 많았고 러시아 31회, 쿠바·라오스·베트남 순으로 대표단을 빈번하게 보냈다.

전미북한위원회와 동서센터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전 세계 161개국과 수교하고 있으며 평양에 24개 외국 대사관, 함경북도 청진에 러시아와 중국 영사관이 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