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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26일 ‘제28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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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사법의 좌표와 법치주의’ 주제로 전국 변호사 한자리에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등 법조계 주요 인사 개회식 참석
제50회 한국법률문화상·우수 언론인 시상도 예정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제28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와 제80회 변호사연수회가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대한변호사협회(이찬희 협회장)는 이달 26일 오전 10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8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및 제80회 변호사연수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변호사대회는 전국의 변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입법·사법·행정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법의 지배를 위한 과제를 검토·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다. 1989년 제1회 대회 이후 올해 28회째를 맞았다.

대한변협은 “최근 검·경 수사권 조정, 공수처 도입 등이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다”며 “올해는 ‘형사사법의 좌표와 법치주의’를 주제로 형사사법의 방향성에 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개회식에서는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법무부 장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법조계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이날 오전 심포지엄에서는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구조-수사권 조정을 중심으로’ 주제로 대한변협 총회 부의장인 이종엽 변호사가 좌장을 맡고 법무법인 율현의 윤배경 변호사가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자는 이상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태종 연합뉴스TV 법조팀장, 채다은 변호사 등이다.

오후에는 ‘바람직한 형사사법과 형사재판’, ‘의뢰인·변호사간 비밀유지권 보장’ 등 두 개의 주제가 진행된다.

‘바람직한 형사사법과 형사재판’ 좌장은 대한변협 변호사연수원장인 백제흠 변호사가 맡는다. 대한변협 인권이사 정영훈 변호사는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자는 양석용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과 이창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희준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의뢰인·변호사간 비밀유지권 보장’ 좌장은 대한변협 부협회장 채주엽 변호사, 주제발표자는 손창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다. 대한변협 제2법제이사인 천하람 변호사, 윤성훈 법무부 서기관, 장수정 법원행정처 사무관, 이춘재 한겨레 기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또 변호사의 윤리의식 고취와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수강좌도 개설한다. 법무법인 산지의 이은경 변호사가 ‘변호사 윤리연수’를, 법무법인(유) 로고스의 배인구 변호사가 ‘가사소송’을, 법무법인 린 구태언 변호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의 조화’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제50회 한국법률문화상과 우수 언론인에 대한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대한변협은 법조 실무나 법률학 연구를 통해 인권 옹호와 법률문화 향상, 법률문화 교류에 큰 공로가 있는 인사를 선정해 매년 한국법률문화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목영준 변호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 언론인 시상에는 박수연(법률신문), 배민영(세계일보), 송진원(연합뉴스), 안성열(내일신문), 조성호(YTN) 기자가 선정됐다.

 

kintakunte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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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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