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고진영,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이틀간 ‘노 보기’ 플레이로 시즌 4승 조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LPGA투어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 잡고 합계 11언더파 기록…‘무명 선두’ 라르센과는 1타차
이정은 6·전인지, 3언더파로 40위권…박성현, 2언더파로 50위권…加 헨더슨, 선두 바짝 추격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고진영(24)이 미국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총상금 225만달러)에서 초반 이틀간 ‘노 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시즌 4승을 향해 순항했다.

고진영은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의 마그나G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5개 잡고 5타를 줄였다.

고진영은 2라운드합계 11언더파 133타(66·67)를 기록, 선두 니콜 브로치 라르센(덴마크)에게 1타 뒤진 2위에 자리잡았다.

고진영이 2위를 유지했다. [사진=LPGA]

고진영은 첫날엔 버디만 6개 잡고 역시 선두와 1타차의 공동 2위였다. 그는 1~2라운드 36홀을 플레이하는 동안 단 하나의 보기를 기록하지 않았다. 현재 상위 10명 가운데 이틀동안 보기를 내지 않은 선수는 고진영이 유일하다. 고진영은 4개의 파5홀에서 첫날과 둘쨋날 모두 3개씩의 버디를 잡았다.

고진영은 이날 아이언샷이 돋보였다. 18개 홀 가운데 17개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그린에 올리며 17차례의 버디 기회를 만들었다. 퍼트수는 첫날 29개였으나 둘쨋날엔 31개로 다소 많아졌다.

2018년 투어에 데뷔한 고진영은 통산 5승을 기록중이다. 올해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ANA 인스퍼레이션,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3승을 올리며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2주전 KLPGA투어 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한 후 미국으로 돌아가 이 대회에 나섰다.

선두 라르센은 2017년 미국LPGA투어에 데뷔했으며 아직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올해 23개 대회에 출전했고, 텍사스 클래식에서 거둔 공동 12위가 최고성적이다. 세계랭킹은 173위다.

지난해 챔피언으로 홈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66·69)를 기록했다. 선두와는 3타차, 고진영에게는 2타 뒤진 공동 3위다.

세계랭킹 5위 이정은6는 합계 3언더파 141타(70·71)로 전인지, 첫날 선두 애니 박 등과 함께 40위권, 2017년 이 대회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2위인 박성현은 2언더파 142타(69·73)로 50위권이다. 2016년 우승자이자 세계랭킹 6위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은 합계 5언더파 139타(73·66)로 20위권에 자리잡았다.

커트라인은 2라운드합계 1언더파 143타다. 김세영은 합계 이븐파 144타, 2014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유소연은 3오버파 147타로 커트탈락했다.  ksmk754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