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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교도통신 "한·중·일 정상회담, 12월 25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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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 외교장관, 지난 21일 회담서 인식 공유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한·중·일 3개국이 오는 12월 25일 베이징(北京)에서 정상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정상회담에선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경제연대 강화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통신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세 정부는 이같은 공통 인식을 도출해냈다.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당시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연내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준비를 진행해 성공시키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한·중·일 정상회담이 실현될 경우, 지난 5월 이래 1년 반만이다. 통신은 외교 관계자를 인용해 "3개국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크리스마스 무렵을 목표로 조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만 3개국 정상회담에 맞춰 한일 개별 정상회담이 개최될 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2018년 5월 9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 영빈관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회담이 시작되기 전 세 정상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리커창 중국 총리·아베 신조 일본 총리·문재인 대통령. [사진= 로이터 뉴스핌]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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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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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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