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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청주 한국전통공예촌, 문체부 복합문화산업단지 지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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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만평 부지에 한옥호텔 등 문화시설 예정
"국회 예결위서 계속 챙길 것" 다짐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충북 청주시에 있는 한국전통공예촌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복합문화산업단지로 승인받았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은 지난달 30일 문체부로부터 ‘문화산업단지 지정 신청 종합의견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문화산단은 문화산업진흥기본법에 따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문화산업 관련 기술 연구와 문화상품 개발·제작,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문화산업을 효율적으로 진흥하고자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8월 13일 청주 현장실사를 했던 문체부는 김 의원에게 제출한 의견서에서 “동 문화산업단지는 기존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와 비교해 비도시지역(일반산업단지), 민간주도 사업수행방식, 전통공예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사업목적 등에서 차별성을 지니며, 지역문화 사업발전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에 기여에 있어 긍정적”이라는 종합 의견을 냈다.

문체부는 또한 “특히 기존 문화산업단지가 도시지역에만 국한해 입지 한데 반해, 비도시지역에 위치해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공예산업 및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축제 연계시 직·간접적 지역 산업 연관 효과나 지역경제 발전 기여도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충북 청주시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 <사진 = 김수민 의원실>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는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일대 30만400여㎡(약 9만2천 평)의 터에 2746억원(국비 102억5000만원, 도비 47억8000만원, 시비 72억7000만원, 민자 2523억원)을 들여 조성될 계획이다.

공예품 생산과 전시·체험, 주거시설을 갖춘 전통공방, 창조공방 등 산업시설과 저잣거리, 야외공연장 등 문화시설과 상가시설, 한옥호텔, 사계절 썰매장, 연구·개발(R&D)센터, 전통공예기술연구소, 농특산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우선 682억원(국비 54억, 민자 628억)이 투입되는 1단계 사업이 진행된다. 민자 투자 방식으로 이뤄지는 1단계 사업에는 전통공방 등 체험형 시설과 상가 및 한옥호텔 등 사업이 추진된다.

향후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단 조성은 문화산업진흥기본법과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시·도지사 의견을 들어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요청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김수민 의원은 “최초로 청주에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게 돼 그 동안 문체부, 청주시청 등과 긴밀하게 협업해온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 국토부와 협의절차가 남아있는 만큼 국회 예결위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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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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