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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돈케어 다시보기] 시야 넓히고 변동성 낮춘 거액자산가의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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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유돈케어' 펀드 실전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여유 자금을 가지고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목돈으로 펀드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는 어떤 펀드를 주목해야 할까요?

투자를 할 때는 금액과 상관없이 분산투자가 필수적입니다. 김승준 NH투자증권 차장 역시 포트폴리오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목돈 투자가 적합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가장 먼저 추천한 상품은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 혼한자산자투자신탁입니다. 김승준 차장은 여유 자금을 가진 투자자들이 거액 자산가의 투자법에 관심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거액 자산가들은 최소 투자금액 1억원 이상의 사모펀드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투자 금액이 많다고 해도 1억원 이상의 돈을 한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은 가입 가능 금액을 낮춰 1억원 미만으로도 헷지펀드에 가입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헷지펀드란 공모펀드 대비 규제가 완화되어 전문 투자자만을 대상으로 모집되는 고도로 진화된 투자수단인데요. IPO, 매자닌 투자 등 다소 복잡한 투자 기법을 사용합니다.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은 기본적으로 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해 위험을 낮춘 상품입니다. 그러나 주식 시장이 크게 올랐을 때 펀드 수익률이 시장 수익률에 비해 저조할 수 있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펀드의 리스크 요인도 함께 알아야겠죠?

두 번째로 소개할 펀드는 한화글로벌리츠부동산자투자신탁인데요. 리츠펀드입니다. 리츠는 시장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입니다. 

김 차장은 요즘과 같은 금리하락기에 리츠펀드가 유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금리가 하락한 경우 부동산 매입 시 사용한 대출이자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장이 급속도로 침체되면 공실이 발생하는 등 부동산 시장 역시 침체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건물에 붕괴 등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펀드는 NHAmundiAllset글로벌실버에이지펀드입니다. 글로벌 대표 실버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대표적인 주식형 테마펀드입니다.

테마펀드는 보통 단기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펀드는 고령화라는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한 상품입니다.

세 가지 펀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가 완성됐습니다. 투자 금액은 반드시 개인이 설정하되 김승준 차장은 세 펀드의 구성 비율을 4:4:2 로 추천했습니다. 주식 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글로벌 시황을 고려한 판단입니다. 

마지막으로 원자재에 투자할 수 있는 펀드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최근 금 시세 상승에 따라 미래에셋인덱스로골드특별자산펀드가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요즘과 같이 경기 변동성이 심화되는 시기에는 주식과 분리된 투자로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변동성은 낮추면서 시야를 넓혀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을 소개했다는 말씀도 덧붙였습니다. 거액자산가들의 투자법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유돈케어' 펀드 시리즈가 끝났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와보니 눈 깜짝 할 사이에 펀드 시리즈가 끝났는데요. 다음 시간부터는 ETF 시리즈로 함께합니다.

ETF가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시간에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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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lee@new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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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서 원유 600만 배럴 도입"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원유를 도입하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총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긴급 도입은 한국과 UAE 양국 간 전략경제협력의 결실"이라며 "우리 항공 방공 시스템인 천궁이 UAE의 안보를 지키듯, UAE의 원유가 우리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강 실장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봉쇄돼 있는 상황"이라며 "다수의 유조선,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통과를 대기하고 있다. 우리가 도입하는 원유의 7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어제 오후 3시부터 정부는 자원안보위기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전 세계 원유의 20~30%가 통과하는 중요한 해상 통로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원유 도입 방안을 협의했다"며 "먼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UAE 대체항만에 각 200만 배럴 규모의 우리나라 국적 유조선을 즉시 접안토록 하고, UAE 국영석유회사가 항구 내 보관 중인 원유 약 400만 배럴을 채워 조속한 시일 내에 복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강훈식 페이스북] 이어 "이번 유조선 2척 이외에도 대체항만을 통한 원유도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UAE가 우리나라에 보관 중인 공동 비축 물량 중 200만 배럴은 우리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제공할 수 있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했다. 600만 배럴은 우리나라 1일 소비량의 2배가 넘는 양이다.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을 살펴보면 202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1년 원유 수입량은 10억3000만 배럴이며, 1일 평균 사용량은 282만 배럴 상당이다.  강 실장은 "600만 배럴 이상 규모의 원유 긴급도입은 원유 수입 안정화는 물론, 최근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는 유가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평했다. 청와대는 현지 원유 가격이 오르자마자 국내 유류 시장 가격이 급등한 것이 시장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강 실장이 이날 브리핑을 갖고 원유 추가 도입을 발표한 것도 과도하게 선제적으로 가격을 올린 정유·주유업계에 대한 간접적인 경고이자, 국민들에게 다각적으로 원유 공급처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것을 알려 심리적 안정을 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강 실장은 "보통 원유 가격은 현지에서 가격이 오르고 나면 2주 있다가 국내에 반영되는 것이 맞다. 시스템 자체가 그렇게 돼 있다"며 "현지에서 원유 가격이 오르자마자 바로 국내 기름값이 올랐기 때문에 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이 대통령도 어제 이를 지적했다"고 짚었다. 이에 덧붙여 강 실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208일, 즉 7개월 분에 해당하는 석유를 비축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가 발생될 우려는 크지 않다"면서 "다만 사태가 장기화될 때 에너지 수급 위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체 공급 방안을 동시에 확대해 나가고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강 실장은 대체 공급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강 실장은 "(협의 중인) 나라를 다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원유 수급은 국가 간 경쟁처럼 돼 있어서 우리나라가 어디를 통해 어떤 노력을 한다는 것을 밝히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the13ook@newspim.com 2026-03-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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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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