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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용준 “한국, 미중 무역전쟁 피해국가 아닌 수혜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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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김용준 한국경영학회 회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뉴스핌 주최 중국 포럼에서 ‘미중 무역전쟁과 한국기업 대응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김 회장은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우리 기업이 수혜를 볼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역설했다.

김 회장은 “미중 무역전쟁이 이어지는 현 상황이 장기적으로 유지됐을 경우 말레이시아, 일본, 파키스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물론 한국도 ‘피해국가’가 아닌 ‘수혜국가’로 여겨진다”며 피해가 과장됐음을 보여주고 위기를 기회로 포착하려고 노력하는 한국 기업들의 최근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중국과 한국의 기업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야한다고도 주장했다. 김 회장은 “화웨이가 LG유플러스와 5G 장비 협력을 맺고 제품 판매협력을 위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물밑에서 협력하며 삼성의 반도체를 화웨이가 쓰고 있다”며 “5G, 메모리 반도체, OLED 채널에서 협력관계가 구축돼 있는데 이런 것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anp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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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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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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