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019 전북 국제금융컨퍼런스, 오는 26일 전주서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짐 로저스’ 기조연설...‘이갈 에를리히’ 미래 투자전략 제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2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글로벌 금융혁신 성장의 중심 전라북도’라는 슬로건으로 ‘2019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금융시장의 인디애나 존스’라고 불리며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히는 전설의 투자 전문가 비랜드 인터레스트의 짐 로저스 회장이 참석한다.

짐 로저스 회장은 ‘미래 전북, 혁신금융을 선도하다’는 주제로 한국의 경제시장과 투자동향, 전북의 가능성에 대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전북국제 금융컨퍼런스 포스터[사진=전북도]

이를 시작으로 세션Ⅰ에서 최영민 국민연금 연구원 연구위원이 ‘글로벌 자산운용허브를 위한 연기금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국가자본과 자금위치가 다른 연기금의 국가별 사례를 들어 현 기금정책의 시사점 및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세션Ⅱ-1에서는 ‘금융 혁신시대의 새로운 투자전략’을 주제로 이스라엘 산업 통상노동부 수석 과학자로 재직했던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 회장이 ‘테크 파이낸싱’이라는 미래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전북이 나아가야 할 금융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이어지는 세션Ⅱ-2에서는 스코틀랜드왕립은행 아시아태평양 헤드를 역임했던 롤랜드 힌터코어너 올피캐피털 파트너가 ‘금융산업의 현재와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은행과 핀테크의 관계를 집중 조명하면서 두 양면적인 시스템이 균형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제휴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이 좌장을 맡아 짐 로저스 회장과 롤랜드 힌터코어너를 비롯 이원재 요즈마 한국지사장, 데네스 반 아우어 크라우드 아시아 대표와 함께 전북이 금융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 방안을 모색한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최근 글로벌 수탁은행의 전주 사무소 개소와 금융기관의 추가 이전으로 전북의 금융도시 생태계가 빠르게 조성되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전북이 금융도시로 나아가는 디딤돌 역할로 세계인이 주목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길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2019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는 글로벌 금융혁신을 바탕으로 전북의 금융도시 성장전략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세계 금융리더들과 함께 전북의 미래를 진단할 열띤 토론의 장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컨퍼런스는 한-영 동시통역 서비스가 지원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주요 터미널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및 그 밖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jifi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