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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외국인 유학생 위해 ‘튜터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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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대 국제교육원은 외국인 유학생의 언어능력 향상과 한국 문화 적응 등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튜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대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연수과정 학생들 [사진=광주대학교]

튜터링은 튜터(학교 한국 재학생)와 도움을 받는 튜티(외국이 유학생)가 서로 친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학업 향상과 문화적응 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길라잡이를 지원해주고, 내국인 학생과 외국인 학생과의 상호 교류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국제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펼쳐지는 외국인 유학생 튜터링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행되며, 20개 팀 총 60명(튜터 20명·튜티 40명)이 참여해 진행된다.

튜터링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문화 활동 체험과 어학공부, 대학생활 노하우 전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광주대 국제교육원 전정환 원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조기적응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학사정보와 취업연계 등 유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도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대 국제교육원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K-POP 경연대회와 명절 위안잔치, 문화체험, 도전 골든벨 대회 등 한국 문화 조기적응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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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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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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