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덕특구 순환하는 무선충전 전기버스 도입 늦어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시,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자율주행셔틀사업과 맞바꿔 시행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덕특구를 순환하는 무선충전 전기버스 도입이 당초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리뉴 과학마을 조성사업 변경계획’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리뉴 과학마을 조성사업은 1단계인 ‘5G Giga Korea사업’, 3단계인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관문인 유성구 도룡동 일대를 테마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단계 사업에 해당한다. 지난 2월 국토부 주관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로 뽑혔다.

당초 이 사업은 올해 사업비 40억원을 편성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해야 한다. 하지만 사업계획에 담긴 대덕특구를 순환하는 전기버스 도입이 난항을 겪으면서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자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 중 하나인 자율주행셔틀 시범운영사업과 특구 순환 전기버스 도입을 맞바꿔 실시하는 변경계획을 국토부에 제안했다.

자율주행셔틀 시범사업은 국립중앙과학관을 찾은 방문객들을 자율주행차량으로 태워 일부 구간을 오가는 실증화 사업이다.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추진 중인 대전시 대덕특구 전경 [사진=대전시청]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의 사업기간이 내년 말까지인 점을 고려해 시간적 여유가 있는 자율주행셔틀 사업을 우선 완료하고 연말까지 특구를 순환하는 전기버스를 도입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양 사업이 똑같이 5억원이 들어가고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국토부를 설득할 수 있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리뉴 과학마을 조성사업은 당초 계획에서 관광프로그램과 스마트 가로등, 긴급출동시스템의 규모를 줄이는 대신 6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을 체험하는 ‘OpenLab(오픈랩)’과 스마트 쉼터의 규모를 늘리고 생활안전시스템을 추가했다.

국토부는 리뉴 과학마을 조성사업 변경계획을 승인하면서 대전시에 변경된 계획으로 사업관리측면에서 문제가 없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또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져 이를 단축해야 하고 시 내부사업과 연계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 6월까지 특구 순환 전기버스 도입이 어려워 사업기간이 내년 연말까지인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자율주행셔틀 시범운영사업과 맞바꿔 실행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확정했다”며 “전기버스 도입과 관련해서는 연말까지 노선과 차량 선정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