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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안랩·예모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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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블록체인 플랫폼의 기술·사업 주요 의사 결정·합의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11일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공동 운영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Klaytn Governance Council)에 통합보안 업체 ‘안랩’과 중국의 광고 플랫폼 에이전시 ‘예모비(Yeahmobi)’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말 선보인 클레이튼 메인넷과 동시에 공개된 거버넌스 카운슬은 IT, 통신, 콘텐츠, 게임, 금융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20여개의 글로벌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서 블록체인 산업을 주도하고 있고, 대중들의 신기술에 대한 수용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아시아거점 기업 위주로 거버넌스 카운슬을 꾸렸다.

국내 대표 기업으로는 ‘LG전자’, ‘LG상사’, ‘LG 유플러스’ 등 LG그룹의 계열사를 비롯해 ‘넷마블’, ‘셀트리온’, ‘카카오’ 등이 있다. 필리핀을 대표하는 은행인 ‘필리핀 유니온뱅크’와 중국 ‘완샹 블록체인랩스’의 전략적 파트너인 홍콩의 핀테크 기업 ‘해쉬키’도 참여하고있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은 클레이튼의 기술, 사업 등에 대한 주요 의사 결정과 클레이튼의 합의 노드(Consensus Node) 운영을 담당한다. 플랫폼 운영을넘어서 클레이튼 기반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기존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키는 것도 논의 중이다.

1995년에 설립된 안랩은 한국을 대표하는 통합보안 기업이다.

PC용 백신(안티바이러스) ‘V3’ 제품군을 비롯한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과 네트워크 보안 장비, 보안관제 및 정보보호 컨설팅까지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예모비는 2011년 설립된 글로벌 광고 플랫폼 회사로 중국, 미국, 독일, 일본, 인도 등에 지사를 두고 운영 중이다.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해 퍼포먼스 마케팅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7년부터 모바일 광고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보안 업체인 안랩과 중국의 최대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예모비의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합류는 클레이튼 에코시스템 참여 기업의 다양성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지속 확대와 동시에,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아시아 대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웅 안랩 CTO(Chief Technology Officer)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합류로 안랩의 보안 기술을 접목해 블록체인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거버넌스 카운슬 멤버들과도 다양한 형태의 기술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모비의 사이먼 란(Simon Lan) 공동 창업자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광고 플랫폼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것”이라며 “클레이튼과의 협력을 통해 더 단단한 클레이튼 에코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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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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