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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아파트가 대세! 롯데건설,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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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 부담 낮고 환금성 높은 중소형 아파트,매매거래의 80% 이상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전용면적 59~84㎡, 660가구 일반 공급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청약제도, 대출규제 등 부동산 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 이 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뒷받침하듯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단연 중소형 아파트가 많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2018년 6월~2019년 6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79만7959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용 85㎡이하는 64만9547건으로 전체 매매거래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지어지는 아파트의 경우 중소형임에도 방 4개를 구현해 내는 등 중대형 평형 못지않은 공간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며 "수요자마다 주거비 부담이나 환금성 등을 고려해 중소형 아파트선택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 춘천에서 롯데건설이 전 평형 중소형으로 구성된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의 공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약사촉진3구역(약사동 156-1번지 일원)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873가구 규모다.이중 66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171가구, ▲73㎡ 135가구, ▲84㎡ 354가구로,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공급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층간 소음 저감 설계도 반영된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의 내부 설계는 물론 아파트 외관에도 최근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롯데캐슬 3.0 특화 디자인'을 강원지역 최초로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고품격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입주민들의 건강을 고려한 시설을 비롯해 어린이집, 경로당, 다목적룸, 작은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반경 1km 안에는 다양한 주거 인프라도 확보돼 있다. 도보권에 위치한 롯데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메가박스, CGV, 춘천 중앙시장 등 편의시설, 강원춘천경찰서, 춘천지방법원 등 관공서가 가깝다. 춘천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춘천초와 춘천중이 도보권에 있으며, 지역 명문인 춘천고, 성수고 등 다수의 학교가 가까이 있어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공지천과 약사천 수변공원이 연접해 있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고, 남측으로 공지천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앞으로 다수의 버스노선이 운영되고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있어 서울 등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경춘선 남춘천역, 춘천역을 통해 청량리역까지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서울~춘천고속도로와 준고속열차인 ITX 개통에 이어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건설도 추진 중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대규모 개발호재도 품고 있다. 근화동 일대 미군 캠프페이지 이전부지(54만㎡)가 시민복합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 춘천 경제규모를 바꿀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사업도 2021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시작됐다.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의 홍보관은 강원도 춘천시방송길 106 온의빌딩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견본주택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267번지(구 시외버스터미널)에 들어설 계획이다.

춘천 롯데캐슬 조감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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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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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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