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바이오의료 국제 컨퍼런스'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월 4~5일 서울시청, 일자리 창출 도모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서울시는 11월 4일과 5일 2일간, "바이오 창업 혁신전략, Lab to Business"를 주제로 '2019 서울바이오의료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컨퍼런스는 서울시가 미래의 경제성장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서울 바이오의료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서울시는 11월 4일과 5일 2일간, "바이오 창업 혁신전략, Lab to Business"를 주제로 '2019 서울바이오의료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서울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공을 위해 기술개발에서부터 투자유치, 출구전략과 해외 진출까지 사업 전주기에 걸쳐 국내기업에게 최신 글로벌 동향과 국내외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세계적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담은 강연과 토론, 질의응답 등을 통해 성공 전략 방안을 모색한다.

첫 날인 4일에는 각 분야 석학, 전문가 3명의 기조연설로 컨퍼런스를 시작한다.

바이오분야 대표 혁신신약 개발자인 브라이언 시드 하버드대 교수가 '비용 효율적인 혁신신약 연구개발 전략' 주제로 기조연설을 시작하고 존 마어 미국 마샬대학 리서치 부문 부총장은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기술 상용화'를, 쯔리 리 존슨앤드존슨, 얀센 아태지역 R&D 총괄 부회장이 '신약개발 혁신을 촉진하는 규제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지는 세션은 총 3개로 구성되며 바이오 창업 전주기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저명한 창업자, 투자자, 컨설턴트가 세션 주제 발표와 패널 토의에 참여한다. 첫 번째 '실험실에서 창업까지', 두 번째 '창업 후 사업화까지', 마지막으로 '사업화, 라이센싱 아웃 등 출구전략'으로 각각 진행된다.

특히 이 자리에는 올해 연세암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이스라엘 퓨처엑스와 기술이전을 체결한 한국화학연구원 이혁 연구본부장이 강연을 한다. 또한 세계적 학술정보서비스 기업에서 발표한 '2017년 연구성과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선정된 바 있는 존스홉킨스대 이슬기 교수가 참여한다.

아울러 11월 4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 1에서는 창업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인허가, 회계경영, 법률 등의 어려움에 대해 변리사, 회계사 등 각 분야 전문가와 1:1 상담할 수 있는 컨설팅 세션이 운영된다. 간담회장 2에서는 사전 선정된 바이오 스타트업이 벤처투자자 대상으로 사업 소개와 투자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

11월 5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는 오전에 글로벌기업 존슨앤드존슨과 공동 주최로 '바이오 창업기업 혁신 세미나'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이번 컨퍼런스 초청연사, 글로벌 기업 존슨앤드존슨, 노바티스, MSD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 이 열린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성장전략을 모색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서울시는 기업들의 혁신기술이 도전에 머무르지 않고 창업에서 사업화까지 성공으로 이뤄지도록 바이오의료 산업의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orea20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