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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칸막이 허무는 협업행정 성과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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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10개 과제 경합
전문가·대학생 40명 포함 시민 청중심사단 등 100여 명 현장심사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가 올해 추진한 협업행정 중 문화기반조성과의 '전일빌딩 복합문화센터 조성 및 관광자원화' 사업이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무등홀에서 협업행정의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2019 광주광역시 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협업우수사례 경진대회 모습 [사진=광주광역시]

이번 발표회는 올해 시가 추진한 협업성과를 결산하는 자리로, 지난 3월 선정된 협업과제 78개 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전문심사단과 대학생 40명, 시민, 공무원 등 90명이 참여한 청중심사단이 맡았으며, 이날 현장심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발표팀 가운데 도시공사,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11개 부서·기관이 협업을 통해 전일빌딩을 시민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간과 콘텐츠를 설정한 문화기반조성과의 '전일빌딩 복합문화센터 관광자원화' 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에서 벗어나 호남대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과 협업해 놀이, 집단 탐구 중심의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 광산소방서의 '민관학 협업 게임형 소방안전교육 운영'팀과 생산자 단체와 농협, 농업기술센터 등이 협업해 광주지역의 농산물 브랜드인 '빛찬들'의 품질관리를 차별화한 생명농업과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빛찬들 활성화'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교통정책과의 '교통사고 줄이기'팀과 동부소방서가 추진한 '긴급구조지원기관 협업 활성화'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과제 추진 팀에는 포상금을 비롯해 인사가점, 해외연수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협업은 새로운 행정의 패러다임으로, 광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부서와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써왔다"며 "이제 협업행정은 전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고 해를 거듭할수록 확장의 폭을 넓혀가고 있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광주시의 협업행정이 혁신의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는 것을 넘어 지역 정부기관과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소재 정부 공공기관과 함께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실무적 논의를 하는 등 협업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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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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