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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야생조류 분변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최종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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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창녕 우포늪(토평천) 부근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분변의 정밀검사 결과, 최종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3형)'로 판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남도가 창녕 우포늪 토평천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사진=경남도청]2019.11.12 news2349@newspim.com

지난 7일 우포늪(토평천)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된 이후 경남도는 일반인 등의 출입을 전면통제하고 주변, 진입로, 탐방로를 광역방제기 및 소독차량을 동원해 매일 2회 소독하는 등 가금사육농가로의 바이러스 유입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검출지점 반경 10km 이내의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347농가 272만3000수)'으로 정해 예찰・검사실시 결과 전 건 음성으로 확인되었고 조류인플루엔자(AI) 전파를 차단을 위해 예찰·점검 등을 강화하고 있다.

선제적 대응을 위해 철새도래지 9곳과 반경 3km이내 인근농가 236호에 대해 도 동물위생시험소 주관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일제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바이러스의 농가유입 여부 확인과 함께 농가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전 시·군 전담공무원(1164명)을 통해 가금농가에 대해 매일 전화예찰도 하고 있다.

오는 14일부터 도내 철새도래지 중 창원 주남저수지, 양산천, 원동천(낙동강지류)의 경우에는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시설로 진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은 통제하고 도로진입을 금지해 철새 유입으로 차량으로 인한 가금농장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우포늪(토평천) 야생조류 분변이 최종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 H5N3형)로 판정됐지만 본격적인 철새 도래시기 중에 있어 철새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은 여전히 우려된다"면서 "도내 전 시군 및 방역관계기관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새도래지와 야생조류 서식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해 발생 위험성을 사전에 막아내자"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11월까지 야생조류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 결과 경남을 포함해 경기, 강원, 충남·북, 경북까지 10건의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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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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