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미쉐린 가이드 2020' 31개 레스토랑 발표...'가온·라연' 3스타 유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총 31개 중 3스타 2곳, 2스타 7곳, 1스타 22곳 선정
모수 임프레션 등 2스타 2곳, 1스타는 7곳 각각 추가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미쉐린이 '미쉐린 가이드 2020'에 선정된 31곳 레스토랑을 14일 공개했다. 

이날 미쉐린은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0 셀렉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미쉐린 2020셀렉션에는 3스타 레스토랑(2곳), 2스타 레스토랑(7곳), 1스타 레스토랑(22곳)과 함께 60곳의 빕구르망 레스토랑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미쉐린이 '미쉐린 가이드 2020'에 선정된 31곳 레스토랑을 14일 공개했다. 사진은 그웬달 뿔레넥(Gwendal Poullennec)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가 축하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박효주기자] 2019.11.14 hj0308@newspim.com

그웬달 뿔레넥(Gwendal Poullennec)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미쉐린의 평가원들은 레스토랑을 찾아 서울의 거리 구석구석을 다니고 해가 갈수록 서울의 레스토랑들이 제공하는 수준 높은 요리들을 발견하면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면서 "전통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적인 미식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레스토랑 등 새로운 요리 스타일들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얻었다" 고 말했다.

올해는 2곳의 2스타 레스토랑과 7 곳 1스타 레스토랑이 새롭게 추가됐다. 

지난해 1스타를 받은 모수(Mosu)는 안성재 셰프가 선보이는 제철 재료를 통한 다양한 요리들로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놀라움을 선사하며 2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뉴욕의 다양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경험한 서현민 셰프의 임프레션(L'Impression)은 그의 뚜렷한 개성이 묻어나는 현대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올해 2스타 레스토랑 대열에 바로 진입했다.

1스타 레스토랑에는 7개의 새로운 레스토랑이 합류했다. 그 중 새롭게 선정된 오프레(Auprès, 이지원 셰프), 보트르메종(Votre Maison, 박민재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Frédéric Eyrier, 프레데릭 에리에 셰프)는 프랑스 요리를 다시금 주목받게 했다.

이들 레스토랑은 최근 리노베이션과 이전을 통해 다시 문을 연 곳이다. 신승환 셰프의 떼레노(Terreno)는 직접 가꾸는 채소와 허브를 바탕으로 좋은 재료의 맛을 살린 섬세한 스페인 요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묘미(Myomi)의 장진모 셰프는 현대적인 한식 요리를 추구한다. 에빗(Evett)은 직접 채취한 한국의 다양한 재료로 요리를 재창조하는 호주의 조셉 리저우드(Joseph Lidgerwood) 셰프의 역량이 돋보인다.

아울러 전통 한식 문화 연구소이자 레스토랑인 온지음(Onjium)의 조은희 셰프는 전통 한식의 맛을 재현함으로써 품(Poom)의 노영희 셰프, 한식공간(Hansikgonggan)의 조희숙 셰프와 함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여성 셰프 명단에 합류했다.

뿔레넥 디렉터는 "요리와 미식이 풍부한 한국요리는 전통과 혁신 사이에서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면서 "근본과 전통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쉐프들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hj030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