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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3회 추경으로 예산 6000억원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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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은 22일 군의회 의결을 거쳐 제3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6286억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제2회 추가경정 예산 5718억원 대비 568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군 개청 이래 사상 처음 6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보성군청 전경 [사진=보성군] 2019.11.22 jk2340@newspim.com

이번 추경안에는 보성 위생매립장 옹벽 보수공사외 5건의 특별교부세, 다목적운동장 조성사업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에 필요한 용역 및 부지매입비 등 30억원을 반영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체계 강화, 야생 수렵장운영 및 산불예방, 마을방범 CCTV설치 등 군민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

아울러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조성, 꼬막종자 대량 생산기반 구축, 수산물 소비 촉진 지원 사업 등 농어가 소득 안정 및 기반시설 투자를 위해 추가됐다.

사계절 비수기 없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와 관광분야도 보강됐다. 2020년 새해맞이 불꽃축제와 관광 보성 홍보용 드라마 제작지원비 등이 대표적이다.

김철우 군수는 "예산 6000억원 시대를 열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내실 있는 집행으로 1등 보성, 활력 보성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군민과 함께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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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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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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