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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LH 사장, 신남방 핵심 국가들과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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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관련 상호협력 방안 논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와 수도이전 사업과 스마트시티 개발 등에 대한 지속적인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변창흠 LH 사장은 지난 27일 인천 송도에서 모하메드 바수키(M.Basoeki Hadimoeljono)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장관과 수도 이전에 대한 상호간 협력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높은 인구밀도와 대기오염 심화, 해수면 상승 등으로 수도를 기존의 자카르타에서 동부 깔리만탄 섬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변창흠 LH 사장(사진 오른쪽), 모하메드 바수키(M.Basoeki Hadimoeljono) 공공사업주택부 장관이 인도네시아 수도이전에 대한 상호간 협력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LH 제공] 2019.11.28 sun90@newspim.com

변창흠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와 산업이 집중되며 발생한 지역 불균형 심화문제 등의 해결방안으로 세종시에 신행정수도를 건설한 우리나라의 사례를 설명했다.

이에 바수키 장관은 "인도네시아의 새 수도는 스마트시티, 친환경도시, 안전한 도시로 개발하려고 한다"며 발전된 도시개발 경험과 스마트 기술로 한국이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LH는 지난 25일 한·아세안 정상회의 기간 중 부산에서 말레이시아와 코타키나발루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MOU에 이은 실무협약으로, 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출범 이후 추진되는 최초의 협력사업이다.

코타키나발루는 연간 4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 관광지 중 하나로 코타키나발루가 위치한 '사바'주(州)는 관광 뿐 아니라 아세안의 주요 산유지역으로 향후 본격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다.

LH는 이러한 특징들을 살려 관광, 교육 및 관련 산업 중심의 스마트시티 개발구상을 완성하고 개발협력 MOU를 체결했다. 앞으로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같은 날 변 사장은 우 한쪼 미얀마 건설부장관과 만나 미얀마의 유망 개발사업인 달라신도시 추진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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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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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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