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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 특허청장, 중·일과 우리 상표권 보호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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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특허청장회의 참석…특허위주 의제 '상표 분야' 첫 확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원주 특허청장이 한·중·일 특허청장회에서 우리 상표권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박 청장은 4일 오전 일본 크라운 플라자 ANA 고베 호텔에서 열린 동북아(한·중·일) 특허청장회의에 참석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특허청 로고 [사진=특허청 홈페이지 캡쳐] 2019.12.4 gyun507@newspim.com

한·중·일을 포함하는 동북아시아는 전 세계 총 인구 77억의 약 21%에 해당하는 16억의 인구수를 자랑하며 GDP 기준으로도 약 24%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이다.

지식재산권 분야에 있어서도 한·중·일은 지재권 G5의 모임인 IP5의 회원국으로서 2018년 기준 전 세계 특허 출원량의 62%를 점유하는 등 글로벌 지식재산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IP5(Intellectual Property5)는 세계특허출원 80%를 점유하는 미국 중국·유럽·한국·일본 특허청 회의체다.

이번 한·중·일 특허청장회의의 목표는 한·아세안 특허청장회의와 마찬가지로 '지식재산을 통한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지원'이다.

최근 K팝·K뷰티 등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되면서 모방상품·한류편승 외국계 유통기업 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해외에서의 우리 상표권 보호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번 한·중·일 특허청장회의에서는 특허 위주의 기존 3국 협력 의제를 기업들의 수요가 높은 '상표' 분야로 처음으로 확대했다.

한·중·일 특허청장들은 한·중·일 3국은 물론 아시아 시장에서 상표권 보호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그동안 한·중·일 3국은 상호 협력을 통해 제도 조화·심사품질 향상 등의 많은 성과를 달성해 왔다"며 "향후 한·중·일 차원에서 상표권 보호 논의를 지속함으로써 한·아세안 특허청장회의의 성과인 아세안 내 우리 상표권 보호 강화가 동북아시아로 확대돼 아시아 전역에서 우리기업의 투자 환경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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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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