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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SK건설, 조달청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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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 1년간 종합심사낙찰제 입찰 시 가점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조달청이 시행한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에서 GS건설과 SK건설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조달청은 '공공시설분야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 시범사업 협약이행 평가결과를 4일 발표했다.

그 결과 GS건설과 SK건설이 A등급(최우수),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B등급(우수)을 받아 조달청에서 집행하는 종합심사낙찰제(사회적책임)와 PQ심사(신인도)에서 1년 동안 가점을 받는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시범사업) 협약이행 평가결과 [사진=조달청] 2019.12.04 gyun507@newspim.com

GS건설의 경우 안전혁신학교(국제인증센터)에서 각종 재해상황 시뮬레이션과 체험교육으로 프로테제 기업 직원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했다. 프로테제 기업의 안전관리 매뉴얼과 계약업무 절차서 작성을 지원해 안전 및 계약업무 체계수립에 기여했으며 프로테제 기업에서 요청한 법률자문 등 법률지원으로 일부 승소에 기여하는 역할도 했다.

SK는 해외에서 시공중인 해저 TBM터널의 핵심기술 사례를 제공하고 터널공사 품질저하 방지 기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동시에 종심제(종평제) 입찰방법·입찰자료 작성 기법 등을 지원해 프로테제 기업의 대형공사 입찰참여역량 확보했고 공동도급 채권관리 및 하도급 미수채권관리 기법을 제공했다.

조달청은 2017년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 제도를 도입한 이후 2018년 7월부터 1년여 동안 총 14개사가 참여한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대기업의 법률자문과 소송지원·산업재해 예방활동 향상·계약 및 안전관리 업무체계 구축 등 중소기업 맞춤형 성과를 달성했다.

정재은 시설사업국장은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이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로 지속적인 성장을 유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말 판로지원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이 이뤄지고 내년 상반기에 프로그램 참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가 확대되면 명실상부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제도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멘토·프로테제 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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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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