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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연안갯벌 패류 자원조성 적지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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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영광군은 연안갯벌 어촌계 12개 어장에 대한 패류자원 적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고수온으로 인한 패류 서식지형 변화에 대응해 어장별 저질, 수온 등 해양특성을 분석을 통해 적합한 품종을 선정 및 집중 육성으로 어업소득을 늘리기 위해 추진된다.

[영광=뉴스핌] 지영봉 기자 = 착수보고회 [사진=영광군] 2019.12.04 yb2580@newspim.com

영광군의 갯벌은 전남갯벌의 13.9%에 해당하는 145.5㎢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남해안의 품종이 북상해 자생할 정도로 번식환경과 서식지가 변동해 패류 생산량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에 해양환경 변화를 극복하고 어장이용도를 높이기 위한 조사가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3일 열린 패류자원 적지조사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지난 1960년대 백합위판장이 설치될 정도로 생산력이 좋은 갯벌이었지만 소하천 방조제의 영향으로 현재 백합생산량이 감소했다면서 패류 중간육성장 개발 등을 통해 영광군 패류 산업 발전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자문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패류자원 적지조사를 통해 지역 어촌계에 적합한 패류 품종을 찾아 방류 사업 등과 연계해 내실 있는 패류자원 복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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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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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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