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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재용·임종철 등 광주명장(名匠) 5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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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 및 현판, 기술지원장려금 1000만원 지급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가 특정분야에서 한 길을 걸어온 기능인들의 인증하는 '2019년 광주명장(名匠)' 5명을 선정했다.

이번 광주 명장에는 자동차정비 직종 유재용 명장, 창호시공 직종 임종철 명장, 화훼장식 직종 남영숙 명장, 요리 직종 안유성 명장, 제과·제빵 직종 마옥천 명장이 선정됐다.

차량·철도 분야 자동차정비 직종 유재용 ㈜현대자동차 광주서비스센터 하이테크 그룹장은 자동차정비 관련 공정개선 및 품질개선 활동을 활발히 해 차량의 품질안정과 원가 절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광주광역시 청사 [사진=박재범 기자]

건축분야 창호시공 직종 임종철 대건목공 대표는 창호기능사, 문화재수리기능장, 꽃살창호기능전승자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남대 등에서 열정적으로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

공예 분야 화훼장식 직종 남영숙 플라워&아트 대표는 35년 넘게 종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 및 디자인등록을 활발히 했을 뿐 아니라, 광주비엔날레 전시회 성공 개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리 분야 요리 직종 안유성 가매 대표는 광주·전남에서 최초로 요리부분에서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됐으며, 지역 재료를 이용해 남도초밥을 만드는 등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직원을 요리연수 보내는 등 후학양성을 노력했다.

제과·제빵 분야 마옥천 ㈜베비에르 대표는 광주와 전남, 전북 등에서 17개의 점포를 운영할 정도로 맛으로 시민들에게 인정받았고, 이렇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인근 사회복지시설 50곳에 후원하고 있다.

이번 광주명장 선정은 지난 2013년 도입됐던 '공예 명장' 제도를 전 기능분야로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명장을 통합해 선발·지원하는 '광주명장' 조례가 지난 5월 제정된 이래 첫 선발이다. 다양한 산업현장의 숙련기술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그간 공예분야에 한해 선정했던 것을 37개 분야, 97개 직종으로 확대했다.

광주시 명장을 신청하려면 특정 분야·직종 15년 이상 종사, 광주 내 주민등록 기간 3년 이상, 관내 기업체 3년 이상 종사 등의 자격을 갖추고,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 및 매뉴얼 개발, 대외적 활동에 대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을 인증하는 인증서 및 현판과 함께 기술지원장려금 1000만원을 5년간 분할해 지급한다.

이용섭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수한 기능 인력은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할 뿐 아니라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이자 성장의 힘찬 동력이다"며 "명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광주시도 기능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공정한 사회,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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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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