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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꽃' 총경에 92명 승진...여성 경찰관 9명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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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현장부서 근무자 적극 선발"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경찰청은 31일 김승혁 경찰청 홍보협력계장 등 경정 92명을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

이번 총경 승진 인사에는 최숙희 경찰청 아동청소년계장, 이아영 서울지방경찰청 여성보호계장 등 여성 경찰관 9명이 이름을 올리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여성 총경 내정자는 2018년 4명, 2019년 6명, 2020년 9명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경찰청 /뉴스핌 DB

경찰은 이번 인사에서 생활안전, 수사, 여성청소년, 112, 교통 등 현장부서 근무자를 적극 선발하고 여성 경찰관 및 순경 공채 확대 등 균형인사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생활안전 20명, 수사 14명, 사이버 2명, 교통 6명 등 현장부서에서 총 42명이 내정됐다.

경찰은 이번 총경 승진 예정자와 경무관·총경급 전보 인사를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총경 승진 예정

▲ 서울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이아영 ▲ 서울 형사 강력 김근만 ▲ 서울 서울영등포 정보 박광일 ▲ 서울 수사 수사2 백승언 ▲ 본청 범죄예방정책 범죄예방기획 김용웅 ▲ 서울 서울마포 형사 고석길 ▲ 본청 장비 첨단장비 이동환 ▲ 본청 재정 예산 정한규 ▲ 본청 교통안전 교통안전 호욱진 ▲ 서울 서울마포 여성청소년 이은실 ▲ 본청 경비 경비안전 류재혁 ▲ 본청 정보4 2팀 이재경 ▲ 본청 혁신기획조정 경찰위원회 이미경 ▲ 인천 형사 강력 권용석 ▲ 충남 홍보 홍보 김경열 ▲ 경기북부 경무 경무 민경훈 ▲ 경찰대학 운영지원 총무 안창익 ▲ 서울 생활안전 생활안전 목현태 ▲ 강원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백두용 ▲ 충북 경무 경무 안효풍 ▲ 인천 생활안전 생활안전 윤주철 ▲ 광주 정보 정보3 장명본 ▲ 대구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정근호 ▲ 경남 수사 수사2 박정덕 ▲ 경남 생활안전 생활안전 김영호 ▲ 경기남부 수사 수사2 남우철 ▲ 울산 홍보 홍보 박동준 ▲ 경기남부 교통 교통안전 이선우 ▲ 경북 생활안전 생활안전 이동승 ▲ 충북 형사 강력 변재철 ▲ 부산 외사 국제범죄수사 임영섭 ▲ 경기남부 112종합상황 관리 허성희 ▲ 서울 112종합상황 관리 조재광 ▲ 광주 수사 수사1 송세호 ▲ 전남 정보화장비 장비관리 고은경 ▲ 광주 경무 경무 강기현 ▲ 본청 감사 감사기획 박임규 ▲ 대전 홍보 홍보 맹병렬 ▲ 부산 112종합상황 관리 박성호 ▲ 전북 형사 강력 김현익 ▲ 경기남부 경무 인사 노주영 ▲ 경북 청문 감찰 김우태 ▲ 대구 정보 정보3 이정열 ▲ 서울 정보2 정보1 유재용 ▲ 본청 경무 경무 정관호 ▲ 본청 사이버안전 사이버안전기획 정활채 ▲ 대구 경무 인사 김순태 ▲ 서울 202경비 경비 박승기 ▲ 경남 외사 국제범죄수사 김명상 ▲ 전남 홍보 홍보 정성록 ▲ 부산 홍보 홍보 김태우 ▲ 부산 정보 정보3 남기병 ▲ 강원 경비교통 경비경호 박범정 ▲ 전남 경무 경무 최병윤 ▲ 부산 경무 경무 박광주 ▲ 서울 인사교육 교육 서태규 ▲ 본청 외사기획 외사기획 이강석 ▲ 서울 서울송파 생활안전 손창현 ▲ 서울 외사 외사기획정보 장진영 ▲ 본청 사이버수사 사이버테러수사1 정석화 ▲ 서울 서울서초 형사 반진석 ▲ 서울 홍보 홍보협력 황세영 ▲ 부산 여성청소년 아동청소년 옥영미 ▲ 서울 경무 백현석 ▲ 서울 지능범죄수사 지능1 안동현 ▲ 본청 범죄정보 범죄정보2 이충섭 ▲ 서울 경비1 경비2 김성훈 ▲ 본청 홍보 홍보협력 김승혁 ▲ 서울 서울금천 생활안전 류경숙 ▲ 본청 범죄분석 과학수사운영 고영재 ▲ 본청 수사기획 수사기획 이종서 ▲ 서울 교통안전 교통안전 김창영 ▲ 본청 보안1 보안2 김신조 ▲ 서울 서울남대문 교통 조원효 ▲ 경기남부 청문 감사기획 조은순 ▲ 전남 정보 정보3 배승관 ▲ 서울 서울서대문 여성청소년 이창영 ▲ 서울 서울종로 교통 이기호 ▲ 서울 경무 신동곤 ▲ 본청 아동청소년 아동 최숙희 ▲ 서울 경비1 경비3 김두성 ▲ 본청 혁신기획조정 자치경찰기획 박주혁 ▲ 서울 수서 경제범죄수사 이윤 ▲ 경기남부 홍보 홍보기획 정원균 ▲ 충남 생활안전 생활안전 조성수 ▲ 전북 정보 정보3 김종신 ▲ 제주 경무 경무 오임관 ▲ 대전 경비교통 교통안전 길재식 ▲ 울산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이병두 ▲ 경남 경비교통 경비 김현식 ▲ 인천 정보화장비 정보화장비기획 김경호 ▲ 전북 전주완산 여성청소년 권미자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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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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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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