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터치', 화려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세계 그린다…"시청자 힐링 책임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터치'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 힐링을 책임지겠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 

3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채널A 새 드라마 '터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민연홍 PD와 배우 주상욱, 김보라, 이태환, 한다감, 변정수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작품은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뷰티 드라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의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감독 민연홍, 배우 주상욱, 김보라, 변정수, 이태환, 한다감. 2020.01.03 alwaysame@newspim.com

민 PD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드라마라 떨리고, 스스로도 자랑스러운 작품을 선보이고 싶어 현장에서 노력을 많이 했다"며 "그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주인공이 되는 드라마가 없었다. 처음 이런 소재를 깊이 있게 다룬 만큼 이들의 내면과 아픔, 생활 속 사소한 터치 하나까지 보여드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쪽 업계에 계신 분들이 봐도 '진짜 리얼하다'는 말을 들으려고 전문가 자문을 많이 받았다"며 "저희 배우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보시면 같이 울고 웃으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변정수는 "드라마 처음 들어왔을 때 파리에 있었다. 시놉시스를 받자마자 이건 제가 해야한다고 느꼈다. 저희가 팀워크가 정말 좋다.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주상욱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저희는 메이크업을 매일 받으면서 해본 건 처음이다. 작품을 택할 때 직업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며 "아내 차예련 씨 얼굴을 빌려서 연습도 해봤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쓰면서 연습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김보라는 10년차 연습생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다시 태어나는 인물을 연기한다. 그는 "모모랜드 춤을 추게 돼서 오리지널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 저는 아무래도 생각보다 춤이 너무 안 된다. 아이돌 특유의 여유로운 표정을 많이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의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주상욱, 김보라, 변정수, 이태환, 한다감. 2020.01.03 alwaysame@newspim.com

이어 "이전 작품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통통 튀고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수연이와 성격이 정말 반반 닮았다. 하고 싶은 말도 솔직하게 하는 게 가장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이태환은 대단한 인기를 자랑하는 한류스타이자 '톱스타' 강도진 역을 맡았다. 이태환은 "톱스타이지만 저희 곁에 있을법한 친구다. 개구쟁이처럼 해보고자 노력했다. 톱스타 겸, 가수로 성공한 캐릭터라서 주변 아이돌의 제스처를 많이 물어보고 다녔다"고 그간 쏟은 노력을 밝혔다.

드라마에서 패션 디자이너들에 대한 이야기는 다룬 적이 있지만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주인공인 작품은 없었다. 그러다보니 배우들 역시 작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의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주상욱, 김보라, 변정수, 이태환, 한다감. 2020.01.03 alwaysame@newspim.com

주상욱은 "볼거리는 굉장히 많다. 메이크업하는 부분들이 다른 재미다. 의학드라마에선 수술 장면, 사극에선 전쟁이 힘든 작업이고 시간도 걸리는데 메이크업도 어렵고 섬세한 작업들이었다. 한 단계씩 변해가는 모습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포인트를 짚었다.

이태환은 "드라마의 포인트는 힐링이다. 촬영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 드라마에도 고스란히 묻어나올 것 같다. 모두에게 아픔이 있듯 저희 드라마를 보면서 힐링도 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민 PD는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는 메이크업이다. 안 찍어본 장면들이라 화장품 광고도 참고했다. 진짜 의학드라마 수술 장면처럼 오래 걸렸다. 민낯부터 풀메이크업까지 보여주는 장면이 많아 시간이 걸렸다. 그것들을 시청자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 섬세하게 많이 촬영했다. 배우들 얼굴에 메이크업하고 지우기를 반복해 모두 힘들었을 텐데 배우들에게 고맙다. 장면을 보면서 메이크업에 참고할 부분이 많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들은 '터치'의 시청률 공약도 내걸었다. 주상욱은 "시청률이 5% 나오면 포상휴가를 갈 수 있다셨는데, 만약 넘는다면 스태프들 밥차를 준비하고 싶다. 또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청담동샵 메이크업 이용권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끝으로 민연홍 PD는 "겉모습만 화려한 게 아니라 가슴속까지 터치하는 메이크업을 해드리고자 노력했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16부작 드라마 '터치'는 오늘(3일) 첫 방송하며 매주 금요일 밤 10시50분 시청자와 만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사진
[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