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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첫 민선체육회장 선거, 이성용·주성열·전동양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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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단체 등 64명 선거인이 10일 투표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4.15총선'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에서 1월 중으로 실시되는 첫 민선체육회장 선거가 사실상 총선 여론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곳곳에서 첫 민선체육회장을 놓고 후보자들 간 치열한 각축전이 전개되고 있다.

오는 10일 투표가 예정된 경북 울진지역도 후보자 접수가 마감되고 기호가 정해지면서 후보자들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 첫 민선 체육회장을 선출하는 체육회장 선거가 오는 10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다. 2020.01.06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체육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진극)는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첫 민선체육회장 후보자 접수를 마감했다.

당초 6,7명에 이르던 후보자 군(群)은 접수 마감 결과 3명이 최종 후보 등록을 마쳐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지게 됐다.

후보자 간 기호 추첨을 통해 1번 이성용, 2번 주성열, 3번 전동양 후보 순으로 정해졌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체육회 규정이 정한 바에 따라 선거일인 10일 전날인 9일까지 선거운동을 펼치게 된다.
첫 민선 울진군체육회장을 뽑는 선거인은 울진군체육회 소속 종목별 단체와 지역 스포츠클럽 단체 대표 등 64명이다.

기호1번 이성용 후보자는 "지역 체육의 발전은 다양한 스포츠 단체의 유연성이 바탕이 돼야 한다. 체육인들의 단합과 체육인들이 소신 껏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의회와 울진군, 체육인들이 힘을 하나로 모아 울진체육 발전의 새 역사를 쓰겠다"고 강조하고 "2021년 도민체전은 울진군민이 하나가 된 단합된 모습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첫 민선회장 출마 배경을 밝혔다.

기호2번 주성열 후보는 "제가 가진 포용력과 2021년 도민체전을 유치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틀을 벗고 새롭게 울진군체육회를 활성시키겠다"며 "체육회 이사회의 체육인 참여의 폭을 60%까지 확대해 울진군 체육 정책의 방향에 대해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이사회를 적극 활성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기호3번 전동양 후보는 "경희체육대 체육학과 졸업(68년)하고 37년을 울진에서 체육교사로 근무하면서 관내 중고의 축구부, 배구부, 사격부 등을 지도했고, 45년간 도민체전 출전과 전무이사와 협회장 등 체육인으로서의 경험이 풍부하다"며 "생활체육지도자의 조직을 강화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종목별 스포츠 발전을 위한 폭 넓은 정책이 필요하며 26개 가맹단체의 어려운 부분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체육회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첫 민선 울진군체육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는 울진군체육회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0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오전 9시30분 후보자들의 정견발표(후보자당 10분 예정)를 시작으로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투표 마감 후 곧바로 개표에 들어간다.

개표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후 4시 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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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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