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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예품 175점, 파리 인테리어 박람회 '메종앤오브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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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과 오는 17~21일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박람회 '2020 매종앤오브제'에서 한국 무형문화재 전승공예품 홍보 전시를 개최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19년 메종오브제 참가 사진 [사진=문화재청] 2020.01.13 89hklee@newspim.com

1995년 문을 연 '메종앤오브제'는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로 매년 약 3000여개가 넘는 참가업체와 8만5000명 이상의 관계자·관람객이 찾는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16년 참가를 시작으로 매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예품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홍보하고 있다.

올해는 2019년 전승공예품 디자인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제작한 '낙화펜꽂이·트레이'(국가무형문화재 제136호 낙화장 보유자 김영조, 디자이너 김상윤), '매쉬 목걸이 세트'(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전수교육조교 박선경, 섬유작가 신예선), 2019년 전승공예품 인증작품인 '백자청화 포도문 다기세트'(국가무형문화재 제105호 사기장 전수교육조교 김경식), '테이블 문갑'(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이수자 양석중) 등 차세대 주역인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의 공예작품 총 175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소목장 양석중 이수자-테이블 문갑, 완초장 허성자 이수자, 고보형 교수-완초 함, 낙화장 김영조 보유자, 김상윤 대표 낙화 트레이(위로부터) [사진=문화재청] 2020.01.13 89hklee@newspim.com

국립무형유산원 관게자는 "이번 전시로 높은 수준의 우리 전통공예를 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세계에서 모여드는 인테리어 관계자들에게 실제 판매로도 이어져 무형문화재 전통공예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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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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