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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에 4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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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0년에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에 선정돼 총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광양읍 초남공단과 옥곡면 신금산단에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열·복층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고, 자투리 공간을 활용, 광양읍 나들목 등 8개소에 16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모습 [사진=광양시] 2020.01.13 wh7112@newspim.com

시는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옥외 환경개선을 통해 편안한 녹색쉼터를 제공하는 '항만물류고등학교 명상숲'과 광양읍 초입부인 나들목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환경숲'을 조성한다.

또한 도립미술관과 연접되어 녹색쉼터를 조성하는 '동서통합 남도순례 경관숲'이 지난해 이어 연계 추진되며, 광양역으로 가는 주요 도로변에 동․서천의 벚꽃길과 연계되도록 벚나무길을 조성하는 '명품가로숲길'을 조성하는 등 도시숲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가치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구 녹지팀장은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조성해 생태적 환경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상쾌한 공기 공급과 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지난해 미세먼지 차단숲 5.4ha에 약 2만2000주, 명상숲·생활환경숲 등 도시숲에 약 3만주의 수목을 식재하는 등 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신규조성 부분 명상숲 우수사례로 선정돼 산림청 기관표창을 받는 등 친환경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에 큰 쾌거를 이뤘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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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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