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넷마블,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 3월 출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일부터 사전등록 시작...3월 정식 출시
최후 1인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 30인 배틀로얄'
e스포츠 및 중국 진출 대비 "3분기 오프라인 리그 시작"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넷마블 상반기 기대작 모바일 배틀로얄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A3:스틸얼라이브'가 22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3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양대 마켓(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날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이데아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A3:스틸얼라이브'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게임 내용과 출시일 등을 공개했다. 새해 첫 신작인 만큼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넷마블] 2020.01.22 giveit90@newspim.com

권 대표는 "넷마블은 올해 강한 넷마블을 선포하고 그 포문을 'A3: 스틸얼라이브'로 열고자 한다"며 "넷마블이 그동안 쌓아온 퍼블리싱 역량을 집중시킨 최대 기대작이다. 진일보한 콘텐츠와 게임성을 담아낸 배틀로얄 MMORPG 융합장르 게임으로 모바일 MMORPG의 새로운 기준점을 세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도 앞서 지난해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향후 융합 장르 게임이 대세가 될 것"이라며 'A3: 스틸얼라이브'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 바 있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넷마블 자체 IP(지식재산권) PC온라인 역할수행게임(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 한 게임으로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융합장르 게임이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순수 개발 인력 120명이 투입돼 3년 동안 개발됐다. 넷마블은 먼저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고 글로벌 원빌드 방식으로 해외 진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민관 이데아게임즈 대표는 "극한의 경쟁을 추구하는 게임이다. 30인 배틀로얄과 프리 PK 암흑 출몰. 영혼의 동반자 소울링크까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라며 "넷마블의 퍼블리싱 노하우와 오랜 기간 한우물을 파온 이데아게임즈의 역량을 모두 모았다"고 설명했다.

'A3: 스틸얼라이브'에선 광전사, 수호기사, 마법사, 암살자, 궁수 등 각양각색 특징을 지닌 총 5종의 클래스와 대규모 필드 및 다양한 파티 던전을 통해 MMORPG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와 성장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30인 배틀로얄'로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숨 막히는 경쟁과 극한의 생존감도 선사한다. 이용자들은 오직 전략과 컨트롤만으로 승부하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배틀로얄'의 생존 결과에 따라 성장에 필요한 경험치와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권 대표는 '배틀로얄' 장르와 MMORPG를 접목시킨 이유에 대해 "두 가지 방향성이 있었는데, 하나는 잘 만들어진 게임(웰메이드)을 내놓고 싶었고 또 다른 하나는 장르를 융합하려고 했다"며 "MMORPG 자체가 양산형으로 보여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차별화를 진행하고 있고 'A3:스틸얼라이브'에서 차별화 콘텐츠를 '배틀로얄'로 풀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를 e스포츠화할 계획이며, 중국 진출도 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장중선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MMORPG와 배틀로얄 콘텐츠의 특장점만을 압도적으로 담아낸 만큼 방대한 콘텐츠는 물론 화려한 액션과 전투의 재미가 이용자분들에게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2분기부터 이용자 참여형 리그와 인플루언서 리그를 진행하고, 이용자 층이 넓어지면 3분기에 오프라인 리그를 시작할 계획이다. 4분기에는 공식리그 출범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시장에서 배틀로얄 콘텐츠가 인기 있는 만큼) 긍정적 신호가 있을 때 빠르게 준비할 수 있도록 현지화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MMORPG 유저층에서 융합 장르이자 배틀로얄을 즐기고 싶은 유저들까지 확장시킨 두터운 유저층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은 공식 사이트에서 이날부터 'A3: 스틸얼라이브'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넷마블은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10만 골드 및 블루 다이아 등 게임재화를 지급하고, 등록 이용자를 대상으로 '삼성 갤럭시 S20', '갤럭시워치', '액션캠' 및 '구글 기프트카드'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아울러 브랜드 사이트 내 'A3: 스틸얼라이브' 영상을 SNS로 공유하고, 공식카페 가입 및 공식 유튜브 채널 'A3 TV' 구독, 게임의 사전등록까지 총 4가지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고급 인게임 아이템과 더불어 '빈티지 레트로 TV' 및 'DSLR 카메라', '휴대용 게임기', 'CGV 영화 관람권'을 추첨을 통해 추가 제공한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