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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배순병·강미옥 부부 여섯째 아이 출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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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출산 1년6개월만에 경사

[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청양군의 한 부부가 여섯째 아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양군은 운곡면 광암리에 거주하는 배순병·강미옥 씨 부부가 여섯째 아이의 출생신고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배순병(왼쪽)·강미옥(가운데)씨 부부가 출생신고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양군] 2020.01.23 gyun507@newspim.com

이 부부는 지난 11일 오후 3시경 여섯째 아이를 출산한 후 후운곡면사무소를 찾아 '배진환'이라는 이름으로 아기의 출생신고를 마쳤다.

2018년 다섯째 아이를 얻은 배씨 부부는 1년6개월 만에 여섯째 아이를 얻는 경사를 맞았다. 슬하에 자녀는 3남 3녀가 됐다.

배씨 부부는 "아이가 주위 분들의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태어나 무엇보다 감사하다"며 "첫째부터 막내까지 우애 좋은 아이들이 되도록 열심히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생신고를 받은 이후형 운곡면장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우리 지역에서 여섯째 아이가 태어난 것을 진심으로 반갑고 축하한다"며 "청양군의 출산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은 첫째아기 100만원·둘째아기 200만원·셋째아기 500만원·넷째아기 1000만원·다섯째아기 이상 2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셋째 이후 영유아 양육비 10만원·셋째 이상 출산축하금 1회 50만원과 출산용품을 지원해 다자녀 출산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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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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