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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 현대차·엔씨소프트 등 실적 개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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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지난해 4분기 어닝시즌이 개막한 가운데 호실적을 달성했거나,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들이 이번 주(1월 27~31일) 추천 목록에 올라왔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과 SK증권, 유안타증권은 이번 주 현대차, 대웅제약, 애경산업, 엔씨소프트 등을 추천했다.

1월 27~31일 주간 추천주 [자료=각 증권사]

먼저 하나금융투자는 현대차와 BNK금융지주, 케이엠더블유를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

우선 현대차에 대해서는 지난해 4분기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달성했으며, 믹스 개선 및 인센티브 감소로 외형과 이익이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팰리세이드 증산과 투산, 크레타 등 SUV 신차와 럭셔리 모델 사이클이 더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BNK금융지주에 대해서는 작년 4분기 예상 순익이 50억을 웃돌면서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케이엠더블유는 설 연휴 이후 발표되는 글로벌 통신사들의 2020년 설비투자(CAPEX) 증가에 따른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 

SK증권은 대웅제약과 애경산업, 아비코전자를 권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 소송비용 축소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세가 전망된다. 대웅제약의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75.5%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알비스 매출액 미실현과 구조조정 및 나보타 소송 비용반영 등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목표치를 밑돌 전망이다. 

애경산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 30%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애경산업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절(11월 11일) 티몬 글로벌 플래그쉽 스토어 판매 호조에 따른 수출 회복이 예상된다. 

아비코전자는 자회사와 본사의 시너지 효과로 고객·제품 라인업 확대가 기대된다. 

유안타증권은 삼성에스디에스와 엔씨소프트, 현대모비스를 추천주로 선정했다.

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해서는 삼성전자 투자 회복에 따른 시스템통합(SI)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공장자동화, 클라우드 등 외부 매출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도 점쳐진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이 국내에서 흥행몰이를 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흥행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봤다. 또 리니지M의 실적 지속에 따른 실적 안정성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현대모비스에 대해서는 현대차그룹의 신차 믹스 개선으로 영업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또 현대차그룹이 지배 구조를 개편할 경우 부문별 가치 재평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점쳤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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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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